참고로 이 책은 아래의 다섯 가지 큰 틀을 가지고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이 느끼신 게 답이므로 무시해도 좋습니다.

1. 일상
2. 균열의 시작
3. 강이 사라진다는 것
4. 선택의 기회가 없는 삶
5. 그래도 계속쉽게 잠들지 못하는 밤,

곁에서 도란도란 말동무가 되어주는 그런 책이면 좋겠습니다. - P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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