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계를 ‘터닝 포인트‘라고 생각한다. 한계를 넘는순간, 새로운 기회들이 나에게 다가오기 때문이다. 누군가에게는 무모해 보일지 몰라도, 내가 계속 도전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지금도 나는 블로그, 인스타그램, 스레드, X에 매일 글을 올리고, 네이버 웹소설 연재와 브런치스토리까지 하고 있다. - P79
한계를 스스로 설정하지 말자. 그 누구도 당신의 한계를 정할 수 없다. 한계를 뛰어넘는 데 필요한 것은 자신을 믿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당신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강하다. 그리고 그 강함은, 한계를 넘기 위해 나아가는 매 순간에 깃들어 있다. - P86
개리 비숍은 그의 책 『내 인생 구하기』에서 이렇게 말한다.
"안전하고 익숙한 것에 중독된 상태에서 새로운 것을 바라지만, 결국 당신은 아는 것을 얻기 위해 진짜 원하는 것을 기꺼이 포기할 것이다." - P98
편안함 속에서는 발전이 없다. 불편함을 선택하는 순간, 나는 매일 나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내고, 한 걸음씩 더 나아간다. 내가 원하는 것은 쉽게 얻어지는 것이아니며, 그 길에는 반드시 장애물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그 장애물을 넘을 때마다 나는 더 강해지고, 더 많은 것을 이룰 수 있다. - P104
모든 것이 그렇다. 처음에는 누구나 열정적으로 시작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많은 사람이 더 쉬운 길을 찾으려고 한다. 더 쉽게 글을 잘 쓰는 방법, 더 빠르게 성장할 수있는 비법을 찾는 데 시간을 낭비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그런 비법은 존재하지 않는다. 글을 더 잘 쓰고 싶다면, 단 하나의 길밖에 없다. 더 많이 읽고, 더 많이 써야 한다. 그게 유일한 방법이다. 남들보다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더 쉬운 길을 찾기보다는 어려운 길을 가는 것만이 진정한 성장을 가져다 준다. - P108
개리 비숍은 이런 말을 했다.
결국 당신을 성공하지 못하게 막는 것은 세상이 아니다. "당신이 뭐 그리 대단한 사람이라고, 우주는 당신을 성공시키기위해서도, 실패시키기 위해서도 공모하지 않는다. 당신을 멈추게 만드는 유일한 것은 무언가가 나를 멈춰 세웠다는 생각에 당신이 동조했을 때다. 그때야말로 당신은 정말로 멈춘다." - P118
드라마 <스토브리그>에서는 이런 대사가 나온다.
"모두가 같은 환경일 수 없고 각자 가진 무기로 싸우는 건데, 핑계를 대기 시작하면 똑같은 상황에서 또 집니다."
같은 환경에서 성공하는 사람도 있고, 실패하는 사람도 있다. 그 차이는 핑계를 대느냐, 절박하게 행동하느냐에 달려 있다. 절박함이 나의 무기다. 환경이 어찌 되었 - P138
든, 그 속에서 무엇을 선택하고 어떻게 행동할지 결정하는 것은 나 자신이다. 결국, 물에 빠진 사람이 물에서 나오는 것처럼, 내가 절실하게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핑계가 아닌 행동이 필요하다. - P139
절실함은 마치 나를 앞으로 끌어당기는 친구와 같다. 나의 추진력이 되어, 멈추지 않고 나아가게 만들어 준다. 그저 하루를 보내는 삶이 아니라 하루하루 무언가를 이루는 삶을 살고 싶다. 절실하게 원하고, 절박하게 하루를산다면, 반드시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살게 될 것이라고확신한다. 절실함은 나를 깨어 있게 하고, 절박함은 나를 움직이게 한다. 둘이 함께할 때, 나는 나의 한계를 넘어 진정한변화를 이룰 수 있다. - P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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