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것은 질문을 멈추지 않는 것이다.

_알버트 아인슈타인 - P7

‘같은 일도 다르게 한다‘는 말은 주로 남다른 결과물을낸 사람을 보며 감탄하거나 칭찬할 때 쓰는데, 나는 아주 사소한 일에도 이 말을 자주 쓰고 싶다. 고심해 고른 노동요하나로도 같은 일을 다르게 할 수 있고, 그 순간과 과정을즐길 수 있으니까. 이런 마음으로 매일 아침과 저녁의 플레이리스트를 정비한다. - P14

자기 것을 일관성 있게 지키면서
변주해나가는 브랜드가 매력적이듯이,
고유함을 잃지 않고
보편성을 이해하는 사람을 보면
매력을 느낀다.

진짜 매력 있는 사람은
자신의 강점을 잘 알고 보여줄 줄 알면서도
타인을 이해하고 배려할 줄 아는 사람,
나와 다른 사람들의 사이에서
균형을 잘 잡는 사람 아닐까. - P25

콜라보레이션은 ‘협력‘이다. 협력은 ‘힘을 합하여 서로 돕는다‘는 뜻이다. 브랜드 콜라보레이션이 너무 흔하고 유행처럼 되어버린 게 가끔은 아쉽지만, 일단 브랜드 콜라보레이션은 아름답다. 그 자체로 마음에 맞는 동료를 찾고 서로 협력하는 과정을 떠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 전우익 선생님의 "혼자만 잘 살믄 무슨 재민겨"라는 책 제목처럼 내게콜라보레이션은 혼자가 아닌 함께 재밌게 사는 행위다.

돈도 중요하지만 돈보다 더 중요한 것. 결국 혼자만 살아서도, 살 수도 없는 세상이라는 걸 잊지 않으려 한다. - P33

진짜 뭐든지 해봐야 안다.
내가 무엇을 잘하는지 아는 것도,
내 핵심역량을 활용하는 것도
해보는 게 우선이다.

마케터라고 모두
콘텐츠를 잘 아는 것도 아니다.
늘 해보고 몸으로 부딪쳐봐야 안다. - P47

 <매트릭스>의 로렌스 피시번의명대사를 언급하자면 ‘케이크를 보는 것과 맛보는 것은‘ 커다란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혹시 예민하고 게른 족속들 중에 실재는 없고 보는 감각만 일류인친구들이 있다면, 그래서 괴롭다면, 조금만, 조금만더 움직여보라고 말하고 싶다.

_김지운, 김지운의 숏컷, 마음산책 - P52

태어났으니까 필요한 사람이다. 내가 부족한 부분은 다른 사람이 채워줄 수 있고, 다른 사람의 부족한 부분은 내가 채워줄 수 있다. 다른 사람이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달라고 도움의 손길을 내밀 때 나는 기꺼이 그 사람에게필요한 사람이 될 수 있다. 되도록 더 많은 사람에게 심적,
물리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올라운더(All-rounder)‘가되고 싶어서 우린 더 노력하고 있는 중이고.

자신이 얼마나 쓸모 있는 사람인지는 스스로가 가장 잘안다. 나를 잘 알면 다른 사람에게 맞출 것도 없이 그 자체로 필요한 사람이 될 수 있다. - P65

말하기든 글쓰기든 잘하고 싶은 일이기에 더 어려운 것이다. 말 잘하는 법, 글 잘 쓰는 법에 관한 책, 콘텐츠가 무수히 나오는 걸 보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지도 가늠해보게 된다. 그럴수록 더 중요한 것은 말이냐 글이냐 기술적인 것이 아니라 ‘내가 어떤 메시지를 전하고 싶은가‘ 아닐까 생각하게 된다. 기술적인 것보다 하고 싶은 이야기가있는가. 어떤 이야기를 전하고 싶은가에 더 집중하고 싶다. - P82

내 인생을 책 한 권으로 써야 한다면
여러 권 써온 지금과는
또 다른 의미를 갖는 책이겠지.
그 책의 첫 문장은
소설가 이노우에 하사시의 말을 빌려
시작하고 싶다.

‘어려운 것을 쉽게,
쉬운 것을 깊게,
깊은 것을 유쾌하게!‘ - P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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