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의 무거운 짐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도 많다. 그런 경우, 때로는 현재의 인간관계를 바꾸면 살아갈 수 있다. 친구를 바꾸고, 연인을 바꾸고, 교류하는 사람을 바꾸면 살아갈 수 있다. 가족도 마찬가지다. 지금 당신이 더는 살아갈 수 없을 만큼 괴롭다면 지금의 인간관계를 개선해야 한다. 미국의 심리학자 시버리가 더이상 살 수 없다는 말은 지금의 인간관계는 살아갈 수 없다는 뜻이다"라고 했는데, 그것이 바로 정답이다. - P14
마음의 여유가 없는 사람은 다른 사람을 보살필 수 없다. 흔히 "돈은 그렇게 많은데 인정이 없다"는 말을 하곤 하는데, 그런 사람은 돈이 있어도 다른 사람을 보살피는 ‘마음의 여유‘가 없는 것이다. - P22
브라우닝의 시가 있다.
힘차게 일어서라, 그리고 부담을 우습게 여겨라. 끝없이 배워라, 번민을 두려워 마라. 당당히 맞서라, 고민을 피하지 마라!
인생의 짐을 짊어지지 않고 도망치면 당장은 홀가분할지라도 점점 불안해진다. 존재의 의미가 흔들리기 때문이다. 사람은 인생의 다양한 짐을 짊어져야 비로소 자기 존재를확실하게 느낄 수 있다. - P35
인생의 짐이나 곤란에 정정당당하게 맞서기 때문에 우리는 자기 확실성을 얻는다. 성취감이란 바로 그런 어려움을긍정적인 감정으로 수용하고 해결했을 때 돌아오는 선물이다. 숲을 거닐면서 느꼈던 ‘바로 내가 태어난 거야‘라는 감정은 남과는 다른 나,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나‘라는 존재를알아차렸다는 뜻이다 - P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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