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는 이에 대해 거저 되기를 바라지 말고, 억지로 하지도말라고 말한다. 그는 경영자로서 거저 되는 것이나 억지로 되는것은 없다는 걸 잘 알았다. 모든 일은 계획을 치밀하게 세우고, 그에 맞게 준비를 갖추고, 각자가 주어진 일에 열심을 다할 때성과가 나타난다. 이를 너무도 잘 아는 그는 임직원들에게 최선을 다하라고 강조한다. 그리고 그에 맞는 처우를 해 줌으로써그들이 이룬 성과에 대한 보답을 해 주었다. 세상을 쉽게 살려고 해서는 안 된다. 세상은 누구에게나 노력한 만큼의 대가만을 허락한다. 많이 얻고 싶다면 그만큼의 열정을 바쳐 일하라. - P125
인간에게 있어 완벽함이란 없다. 하지만 완벽에 가까이 이를 수는 있다. 물론 이 또한쉽지 않다. 그래도 노력해야 한다. 그것이 완벽함으로 가는 최선의 길이기 때문이다. - P135
이건희는 경영자가 되기 위해서는 인간의 이해의 폭을 넓히라고 말한다. 이는 인간관계를 중요시하라는 것이다. 기업이 잘되고 안 되는 것은 사람 손에 달렸다. 사람을 잘 다루는 사람이결국 경쟁에서 이기는 법이다. - P137
이건희 역시 시간을 헛되이 하는 것을 경계하라고 강조한다. 멍하니 아무것도 안 하는 것은 자기에게도, 사회에도 쓸데없는짓을 하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고대 그리스 시인 호라티우스는 "그날그날을 최후의 날이라고 생각하라."고 했다. 그렇다. 오늘이 지나면 더 이상 어제의 오늘은 없다. - P145
이건희는 구조적인 문제는 그 근본부터 해결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 근본은 사람의 마음속에 있다고 말한다. 그렇다. 모든 근본은 사람의 마음에 있기 때문에 마음이 잘못되면모든 것이 잘못된다. "사람의 마음과 몸이 활달하고 명랑하면 그 사람의 마음이 바르지 아니함이 없고, 몸이 깨끗하지 아니함이 없다." 이는 《대학》에 나오는 말인데 이건희가 한 말을 보다 구체적으로 표현한 것이라 하겠다. 마음과 몸을 바르게 한다는 것, 그것은 자신의 모든 것을 바르게 세우는 일이다. 그래서 이런 사람에게 삶의 문제는 좀처럼 일어나지 않는다. - P151
그런데 변화하기 위해 노력하다 보면 자신의 힘에 부치는 일도 마주칠 수밖에 없다. 그러나 그런 일도 실행해야 한다. 이에대해 영원한 명작 <돈키호테>를 쓴 세르반테스는 다음과 같이말했다. "불가능한 것을 성취하려면 불가능한 것도 실행해야 한다." 그렇다. 변화하기 위해서는 불가능한 일에도 도전해야 한다. 세르반테스는 시련과 고통 속에서도 새로운 발상으로 위대한작가가 되었다. 지금보다 나아지고 싶다면 머리를 쓰고 발상을 하라. - P159
불감증을 고치기 위해서는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자신도 불행해지고, 가족도 불행해지고, 직장도 불행해지고, 사회도 불행해진다. "우리 사회는 모두에게 불감증이 만연해 있다." 불감증에 물들지 않는 삶, 그 삶이야말로 바르게 사는 길이다. - P161
마음이 넉넉한 사람은 어딜 가든 환영받는다. 마음이 풍요로워 사람들과 적을 지지 않고 좋은 이미지를 심어 주기 때문이다. 그런 까닭에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은 가난해도부자이다. 마음을 풍요롭게 하라. - P163
철학이 있는 기업, 문화가 있는 기업은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믿음이 간다. 왜 그럴까. 기업정신이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그렇다. 기업을 하든 무엇을 하든 철학이 있어야 한다. 자기만의 철학을 가져라. - P165
마라톤을 할 때 무리해서 달리면 금방 지치고 만다. 페이스를 맞추며 달려야 완주할 수있다. 어떤 것을 할 땐 너무 무리하지 마라. 그냥 한 발만 앞서서 하라. 그래야 지치지않고 끝까지 해낼 수 있다. - P171
이에 대해 미국의 소설가 마이클 코다는 이렇게 말했다. "성공하려면 세상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되 그것을 - P176
뛰어넘어야 한다." 그렇다. 마이클 코다의 말처럼 돌다리라는 현실을 두려워만하기보다는 뛰어넘는 모험을 감행하는 것도 반드시 필요하다. 내가 지금보다 더 나은 사람으로 살아가느냐, 그대로 머물러있느냐 하는 것은 오직 자신에게 달려 있다. 그렇다면 무엇을망설일 것인가. 이건희가 말했듯이 돌다리만 두드리지 말고 과감하게 건너서 가라. - P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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