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 병에 걸리지 않고서야 ‘매일 밥 먹는 것이 힘들어요. 라고 말씀는 사람은 없다. 사실 밥 먹는 것도 어릴 때 숟가락 잡는 법부터 해서없이 흘리기를 반복해서 얻은 기술이긴 하지만 말이다. 독서가 처음이어려운 것은 당연하다. 그것은 뇌가 읽기에 적합하도록 태어나지 않아서이다. 인쇄술이 발달해서 누구에게나 책이 손에 쥐어지게 된 것은•년뿐이 되지 않았다. 그래서 읽기에 적합하도록 뇌를 훈련해가야 한다일정 시간 읽는 훈련을 해간다면 뇌의 지도가 바뀌게 된다. 그러면것이 자연스러운 것처럼 읽는 것도 자연스러워지는 순간이 온다. 또것이 어렵지 않듯이 읽는 것도 어렵지 않도록 매일 읽는 습관을 들여다마음에도 책밥이 필요하다. 매일 마음 책밥을 주어라. 마음이 외롭않게, 정신적 허기가 생기지 않게 말이다. 몸과 마음의 건강한 성장은신을 더욱 힘 있고 매력 넘치는 사람으로 만들어줄 것이다. - P102

저자는 "말 그릇은 말의 근원, 곧 마음을 뜻합니다. 말 그릇이 크다는것은 마음을 넓고 깊게 사용할 줄 안다는 뜻입니다."라고 말한다. 곧 말은 마음이 밖으로 드러난 것이다. 말을 공부한다는 것은 곧 마음을 공부하며 다스릴 줄 안다는 것과도 같다.

좋은 언어를 들어본 경험이 부족한 리더들은 새로운 세대와의 소통을참으로 난감해한다. 자신이 경험한 것들만 되돌려줄 수 있다. 그래서 다시 공부하면서 좋은 언어를 수혈받고 몸에 새기며 과거의 말의 방식들을씻어낼 필요가 있다.
우리의 마음을 형성하는 것은 좋은 언어부터 온다. 자존감이란 자기가자신에 대해서 생각하는 주관적인 것이다. 자존감이 좋은 사람은 어릴때부터 좋은 언어를 듣고 자랐다. 그러나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좋지 않은 언어를 듣고 자랐다. - P107

좋은 언어는 당신의 자존감을 채워준다. 책을 읽으면 좋은 언어를 계속 만나게 된다. 좋은 언어는 과거에 당신 안에 새겨진 부정적이고 거짓된 메시지를 씻어줄 것이다. 그리고 계속적인 그 언어들을 읽고 쓰고 부지런히 새기다 보면 어느새 긍정적인 언어들이 당신의 존재에 장착해 자존감은 더욱 탄탄해질 것이다. 이렇게 독서를 통해서 비우고 채우는 과정을 매일 반복해라. 그러면 역사 속 수많은 용기 있는 여성들과 같이 시대에 굴하지 않고 당당하게 자신의 목소리를 발할 수 있는 자신을 만나게 될 것이다. - P113

자존감은 고정된 것이 아니다. 하루에도 여러 번 흔들릴 수 있다. 우리에게 수없이 다가오는 많은 말들과 사건들은 상대가 의도했든 안했든나에게는 상처가 될 수 있다. 그러나 그 상처를 받아들이고 내 안에 오랫동안 거주하는 것은 나의 선택과 책임의 영역이다. 나는 오랫동안 읽고쓰면서 나 자신을 단단히 만들어갔다. 그 원리를 터득한 이후로 이제 웬만한 일들에 그리 좌지우지되지 않는다. 과거와 비교하면 있을 수 없는일들이다. 예민하고 타인의 시선과 말들에 너무도 쉽게 흔들렸던 나였기때문이다. - P123

이런 태도는 결과 중심의 습관을 형성한다. 그것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정체성 중심의 습관을 세워야 한다. 이는 내가 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에 집중하는 데서 시작한다."

습관에 대한 놀라운 통찰이다. 습관을 바꾼다고 하면 보통 그 행위자체에 집중하기가 쉽다. 그러나 습관을 존재와 연결시켰다. 습관을 바꾸는 것은 결국 나라는 사람을 바꾸는 것이라는 뜻이다.
그렇다. 습관을 바꾸는 것은 처음엔 작은 행위의 변화를 주는 것 같지만 결국은 되고 싶은 자신의 모양을 결정짓는다. 작은 습관의 행위들이누적되고 쌓이면 당신이 되고 싶은 사람이 언젠가 되어 있는 것이다. - P126

시간관리자가 아니라 시간 창조자의 삶을 살라. 성공한 사람들은 모두 시간 관리자가 아니라 시간 창조자였다. 시간 관리자란 의무적으로시간에 맞춰 해야 할 일들을 처리하는 사람을 말한다. 그러나 시간 창조자는 없던 시간도 만들어내는 데 도사다. - P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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