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변하려면 먼저, 현실 회로가 바뀌어야 한다.
우리의 현실을 출력하는 현실 출력 회로는 무의식이다. 그 무의식에 있는 생각의 씨앗이 바뀌어야 한다. 그 씨앗인 관념과 열매인현실이 하나임을 알아야 한다. 그래서 마음공부를 하는 것이다.
마음공부는 도인이 되려고 하는게 아니라, 부자가 되려고 하는 것이다.

둘째, 삶의 기본기를 쌓아야 한다.
그 기본기가 독서, 운동, 명상이다. 뻔하고 진부한 이야기 같지만, 이 3가지를 매일 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나는 매일 1시간 독서, 1시간 운동, 3분 명상을 하고 있다. 이것을 하는 사람과 하지않는 사람은 앞으로는 절대 만날 수 없다. 10년이 지나면 너무나멀어져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즐겁게 살자.
굳이 열심히 살 필요 없다. ‘열심히‘는 오늘을 위해 사는 것이 아니다. ‘열심히‘는 내일을 위해 오늘을 희생하는 모습이다. 대신 ‘충실히‘ 살면 된다. 지금 이 순간을 충실히 보내면 그걸로 족하다. 더나아가 ‘즐겁게‘ 살면 최고다.
즐겁게 사는 게 충실히 사는 것이고, 재밌게 살면 적어도 열심 - P19

그 시작이 마음이다. 마음속 현실 회로가 바뀌어야 현실이 변한다. 그 회로가 바뀔 때, 생각과 말과 행동이 바뀌고, 그것들이 바뀔 - P20

때 주변으로부터 이 말을 반드시 듣게 될 것이다.
"너, 뭔가 좀 변한 것 같아."
이게 시작이다. 그 운과 우연 속에서 즐거운 인생을 살아갈 때,
삶은 이미 변해 있을 것이다. 오늘부터 가볍고, 즐거운 마음으로실천해보자. 이 책을 쓰게 된 첫마디처럼 그냥 편하게 하면 된다. - P21

수학은 문제를 푸는 과정이 아니다. 그 문제를 푸는 나를 푸는과정이 수학이다. 내가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 알아가는 과정이 수학 공부다.
요즘 유행하는 메타인지 학습을 나는 30년 전 스스로 하고 있었다. ‘교과서‘를 보는게 아닌, ‘교과서를 보는 나‘를 보는 시선을 만드는 것, 그것이 성적을 높여주었다. 그 시선이 성적을 높이는 메타인지의 시작이었다. 그리고 그렇게 높아진 메타인지는 졸업 후 내인생의 가장 큰 무기가 되었다. 나의 체급을 높여주기 때문이다. - P33

생각은 말과 행동을 이끈다. 어떤 생각이 만들어지면 그 생각에반응하여 말을 하고, 말에 어울리는 행동을 한다. 물론 말과 행동이 다를 수 있지만, 한 가지 분명한 것은 그 생각에 부합되는 미래를 향해 현실이 펼쳐진다는 사실이다. 생각은 나도 모르게 나의 현실을 만들고 있다. - P37

분석심리학의 대가 칼 융(Carl Gustav Jung)은 ‘무의식을 의식화하지 않으면 무의식이 삶의 방향을 결정하고, 우리는 이것을 운명이라 부른다‘라고 했다. 결국 운명은 무의식이 결정한다. 더 구체적으로는 무의식에 각인된 관성화된 생각, 관념이 운명을 결정한다. 내면에 단단히 박혀 있는 그 관념이 미래의 모습인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그것을 고정관념이라 부른다. 관념이 고정될 정도로강력하게 박히면 그 운명에서 벗어날 수 없다. - P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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