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담은 말은
다른 누군가의 인생으로 가서
기적이 된다." - P6

말에도 마음이 있습니다.
‘말의 소리‘는 멀리 가지 못하지만,
‘말의 마음‘은 어디든 날아가
그걸 느낀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죠.

힘들었지만 말이 나를 구했고,
아팠지만 말이 나를 치유했습니다.
마음을 담아 말할 수 있다면, - P7

당신은 자신은 물론
모든 사람의 삶을 구할 수 있습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 P8

비난하고 트집만 잡으려고 하면 세상 모든 것의 단점만 보인다. 세상은 보는 자의 것이다. 하지만 스스로 세운 말의 길이없는 사람은 아무리 좋은 것이어도 자기 것으로 만들지 못한다.
세상에 길이 있는 것처럼 말에도 나름의 길이 있다. 제대로된 길을 발견하지 못한 사람은 평생을 방황하며 살고, 제대로 된길을 찾는 사람은 모든 걸음에 축복이 함께한다. 박수를 받고 걷는 사람과 비난과 야유를 받으며 걷는 사람, 누가 더 강한 자존감을 갖고 맡은 일을 제대로 처리할 수 있을까? 그게 바로 나만의 말의 길을 찾아야 할 이유다.
한 가지만 더 강조하고 싶은 게 있다면, 암기만 하는 사람은 지식은 쌓을 수 있겠지만, 자기만의 공식을 만들지는 못한다는 것이다. 이해한 사람만이 공식도 만들 수 있다. 예쁜 말과 다정한 말도 마찬가지다. - P23

이때 언제든 스위치를 누르면 돌아갈 수 있는 ‘나만의 위치‘를 만들어 놓으면, 어떤 상황에서도 공감을 이끌어 내는 말을 할 수 있다. 상처를 받고 감정을 소비하고 분노로 사라지는시간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나만의 위치‘를 ‘사색훈‘이라고 생각하며 실천하고 있다. 기업에는 사훈이 있고, 교실에는 교훈이 있다. 마찬가지로우리 삶에도 ‘사색‘이 필요하다. 사색훈이란 삶에 대한 철학과사색을 바탕으로 성립된 자신만의 가치관을 한 문장으로 정리한 개념인데, 내가 이름 붙인 말이다.
나의 사색훈은 ‘세상과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자‘다.
대화를 나누며 분위기가 고조되거나 부정적으로 흐르고 있다는 생각이 들면 나는 바로 스위치를 눌러 나만의 위치로 돌아가생각한다. ‘지금 내가 나누는 대화는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에서나오는 표현인가?‘, ‘나는 왜 지금 상대와 감정싸움을 하고 있는가?"라는 식으로 말이다. - P27

우리가 원하는 것은 따뜻한 공감이지, 냉혹한 평가가 아니다. 우리는 상대의 말을 평가하는 심판이 아니라는 사실을 기억 - P30

해야 한다. 만약 냉혹한 평가가 아닌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말을 했다면 상대는 두 가지 좋은 감정을 느꼈을 것이다. 하나는
‘원피스 입은 내 모습이 이상하지 않다고 생각하는구나‘라는데서 오는 안도감이고, 다른 하나는 ‘그 옷을 입은 내 모습을 보려는 좋은 마음을 갖고 있구나‘라는 생각에서 생겨나는 상대를 향한 호감이다.
적절한 관심과 호감이 사라진 표현은 상대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 관계는 생물이다. 살아 있는 두 사람이 엮여 있기 때문이다. 숨소리 한 번에도 관계는 요동친다. 마음을 다치면 당연히관계도 아픔을 겪는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 P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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