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람들은 "인생 뭐 있나? 지르고 볼 일이지‘라는 말을흔히들 한다. 이 말이 우리의 인생살이에 얼마나 잘 들어맞는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남녀관계에서는 타당한 구석이 분명히 있다. 또한 이 말은 상대 여성이 매력적일수록 더더욱 잘 들어맞는다. 매력적인 여성을 연모하면서 나 홀로 끙끙 앓고 있는 미혼남성이라면 우선 지르고 볼 일이다. 생각은 지르고 나서 해도 늦지 않다. - P88

이 실험결과를 보고 쓸데없는 고민을 할지도 모를 남성들을 위해 한마디 덧붙인다. 이미 상대의 식욕 정도를 아는 기혼 남성은해당이 없는 사항이다. 내 앞에서 저렇게 잘 먹는 내 애인은 나에게 전혀 매력을 느끼지 않기 때문이 아닌가라고 실망하는 미혼남성에게 말한다. 걱정 마시라. 지금까지 말한 실험결과는 어디까지나 여성이 상대 남성에게 잘 보이고 싶을 때의 이야기다. 일단 잘 보였다고 생각하면, 또 상대가 자신에게 애정을 느끼고 있다고 확인하면 여성은 달라진다. 설사 앞에 장동건이나 배용준이앉아 있어도 잘 먹는다. 따라서 지금 앞에서 저렇게 잘 먹는 여성은 당신의 애정을 충분히 확인하고 있고 또 두 사람의 관계도 제대로 가고 있다는 증거가 되니 오히려 반가워해야 할 일이다. - P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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