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라는 것은

(김정한)

마주보고 있어도
또 보고 싶은 당신인데
왜 그립지 않겠습니까
아침이고 밤이고
늘 그리운데
왜 보고 싶지 않겠습니까
보고 싶다는 것은
그립다는 것은
사랑한다는 것인데
왜 만나고 싶지 않겠습니까
사랑한다는 것은
가슴 한쪽이 시려온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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