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나 책임자가 되는 일도 사회생활에서 연차가 쌓이면당연히 해야 하는 일로 여겨져왔다. 회사에서뿐만이 아니다.
‘어느 정도 나이가 들면‘이라는 말에는 성숙, 의무, 일반적이라는 꼬리표가 붙기 때문에 거부하기가 어렵다. 그러나 그럴 때,
아니, 그럴수록 나를 중심으로 생각하고 행동해야 한다. 세상의시계에 맞춰 나의 속도와 다르게 꿈꾸고 있다면 이제라도 내 속도에 맞춰야 한다. 다른 사람이 욕망하는 것을 욕망하는 자의말로는 편치 않은 얼굴뿐이다.
때가 되면 해야 하는 일 같은 것은 없다. 성숙과 책임이라는 이름으로 꼭 해야 하는 일도 없다. 자기만의 시간과 호흡을지키며 살면 얼굴이 천진해진다. 그 아름다움이 진짜 성숙이지않을까? - P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