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젊은이(고등학생과 대학생)들의 ‘부끄러움‘에는 다음과 같은 네가지 요인이 작용함을 확인했다.
① 자기 내성: ‘자기 자신이 옳다고 느끼지 못한다같이 자신이 이상적인 규범에서 벗어났다고 인지하여 발생하는 부끄러움.
② 비동조성: ‘친구들과의 화제에 따라가기 어렵다‘ 등 주위 사람과 다르다는 동조 규범에서의 일탈인지로 생기는 부끄러움.
③ 사회규율위반: ‘특별한 이유도 없는데 약속을 깬다‘ 등 나쁜 행동을 해서 한심하다는 사회 규율에서의 일탈인지로생기는 부끄러움.
④ 시선 감지: ‘대중교통 이동 중이나 사내에서 스마트폰으로통화를 하자 다른 사람의 시선이 느껴졌다‘ 등 TPO에 맞 - P180
아는 사람도 있겠지만 원래 대화에는 일정한 룰이 있다. 언어학자 폴 그라이스Paul Grice가 제창한 ‘협동의 원리‘라는 대화의 원칙이 있다. 이 협동의 원리는 양, 질, 관련성, 형식의 네 가지 원칙으로 구성된다.
#양의 원칙: 너무 길거나 짧지 않게, 필요한 정보를 충분히제공해야 한다.
#질의 원칙: 진실하고 타당한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관련성의 원칙: 대화와 관련한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형식의 원칙: 분명하고 적확한 화법으로 알기 쉽고 간결하게 제공해야 한다. - P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