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러가 욕설을 퍼붓는 이유는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또 상대방을 분노하게 만들기 위해서이다.
이는 그들의 비참한 현실이나 실패한 인생에서유일하게 존재감을 찾을 수 있는 중요한 방법이다. - P213

상대방과 수준이 안 맞는다고 판단될 때는 억지로 대화하지 마라. 억지로 그 사람과 친구가 될 필요도 없다. 오히려 멀찌감치 떨어져 거리감을둔다면 상대방에게 신비감을 느낄 수도 있어서 마음이 편하다. 굳이 상대방의 턱밑까지 다가가 언쟁해서 서로 불쾌감을 느낄 필요가 있겠는가? 그래봤자 한 사람은 여전히 자신의 말이 이치에 타당하다고 자기합리화할것이고, 또 다른 사람은 짜증 나고 답답할 뿐이다.
그 어떤 대화이든 기본적 사실에 서로 동의하지 않는다면 대화를 지속할 필요가 없다. 쌍방 모두 각자가 상상하는 ‘사실‘ 속에 머물러 있기에 대화를 나눌수록 서로의 격차만 커질 뿐이다. 현대무용가이자 방송인인 진싱은 말했다.
"당신의 길만 묵묵히 가라. 당신이 산 정상에 올랐을 때 그들은 아직도산기슭에서 끊임없이 지껄이고 있을 것이다. 당신이 일출과 일몰의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는 동안 그들은 자신들이 내뱉는 침방울의 향연을 누릴 뿐 당신에게 그 어떤 상처도 입히지 못한다." - P217

무릇 자신의 정의로 타인의 정의를 무너뜨려서는 안 된다! 당신이 성공과 명성을 얻고 또 주변의 각종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아야만 비로소 스스로를 ‘정직한 사람‘이라고 말할 자격이 있다. 당신이 솔선수범하고 또 수많은 무질서한 상태에서도 선량함을 유지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스스로를
‘좋은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바꿔 말하면, 타인의 불완전성을발견하고 그들이 공명정대하지 않고 고상하지 않다고 지적하는 것은 자랑스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자신의 능력 부족이나 생각 부족을 깨닫는다면 그것은 칭찬할 만한 일이다.
‘자기가 싫은 일은 남에게 강요하지 않으며, 자신이 할 수 없는 일을 남에게 미뤄서는 안 된다‘고 했다. 말로는 인의(人)와 도덕을 강조한다고해서 그 사람이 인의도덕을 행하는 사람이라고는 할 수 없다. 반대로 진실하고 선량하고 아름다운 것을 언급하지 않는다고 해서 그 사람이 진실하지 않다거나 선량하지 않다거나 아름답지 않다는 의미는 아니다 - P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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