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란 무엇인가? 뒤를 돌아보지 않는 것이다.
강인함이란 무엇인가? 좋은 소식을 조용히 기다리는 것이다. - P10

어릴 때는 눈물이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무기이다

하지만 어른이 되면 웃음이야말로
현실에 맞설 수 있는 무기이다 - P11

이 세상 곳곳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투명한 장벽이 당신을 가로막고 있다.
어차피 뚫고 나가야 하는 거라면 온몸으로 부딪쳐라.
기껏해야 엉덩방아 찧는 것 말고 더 있겠는가? - P21

인생에서 양보와 인내는 그 무엇보다도 소중한 미덕이다.
감정을 발산하는 데 조심하고 스스로 감정을 조절하며 자신의 감정을숨길 수 있는 가면을 쓸 줄 알아야 한다. 어떻게 해야 이 세상을 바꾸거나혹은 구할지 따위의 거창한 고민은 하지 않아도 된다. 그저 주변 사람들에게 감정적인 스트레스를 주지 않는 것만으로도 당신은 매우 훌륭한 일을한 사람이다.
그 어떤 감정도 잠시 숨을 들이켜며 호흡을 정리하다 보면 진정되는 법이다. 그래도 정리되지 않는다면 한 번 더 호흡을 조절하면 된다! 불룩 튀어나온 배를 감추고 싶으면 있는 힘껏 숨을 들이켜라. 그래도 감춰지지 않으면 한 번 더 숨을 들이켜라! - P34

인생이란 언제나 그렇다. 모든 일이 순풍에 돛단 듯 술술 풀려갈 때도있고, 사방이 벽으로 꽉 막힌 듯 일마다 엉망진창일 때가 있다. 이때 당이 터득해야 할 요령은 ‘순풍에 돛 단 듯 득의양양한 시절‘의 자신을 이용해 ‘위험한 불구덩이‘에 빠진 자신을 구하는 것이다. 예컨대 살다 보면 당신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반면에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 이럴 때는 당신을 좋아하는 사람들로부터 받는 기쁨으로 남에게 미움받는 우울함을 잠재우면 된다. 또 누군가는 당신의 능력을 높이 사며 중시하는가 하면 또누군가는 당신을 얕보며 무시한다. 이때는 능력을 인정받는 데서 오는 자부심으로 누군가에게 무시당하는 데서 오는 불안감을 제압하면 된다. 또 - P40

한 당신을 칭찬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당신을 비판하는 사람도 있다. 이때는 칭찬이 주는 충족감으로 비판이 주는 좌절감을 지워버리면 된다.
마지막으로 양이우의 시 한 구절을 소개해주고 싶다.
‘당신이 천천히 두 손을 들어 올릴 수 있다면 좀 더 머리끝까지 들어 올려보라. 그리고 다섯 손가락을 활짝 펴보라. 그렇다. 방금 자신을 위한 불꽃을 하늘 높이 쏘아 올린 당신을 축하해주고 싶다.‘ - P41

‘나다운 삶‘을 사는 것은 매우 어렵다.
우리 주위에는 당신을 바꾸려고 훈계하고 잔소리하는 사람이 많다.
어차피 당신의 인생이다. 설사 인생이 망가진다고 해도남이 아닌 당신 손에서 망가지는 것이 옳다. - P45

사실상 ‘집안 배경이 안 좋다‘, ‘학력이 낮다‘, ‘외모가 보잘것없다‘, ‘인간
‘관계가 좋지 않다‘ ‘환경이 불우하다‘ 등등의 온갖 상념이 당신의 머릿속을 채우면 단 하루도 평온하게 보낼 수 없다. 반면에 자신의 부족함을 정확히 직시하고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어떻게 될까? 당신은 좀더 현실에 충실할 수 있고, 자기계발에도 힘쓰게 되어 외로움을 느낄 시간조차 없을 것이다.
관심을 가져주는 사람이 없어도 혹은 남들보다 재능이 부족해도 상관없다. 차분한 마음으로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를 잘 살펴보고 곧장 그일을 시작하라. 속상하고 초조하고 질투하고 또 억울한 감정들은 그렇지않아도 부족한 당신의 열정과 정신력마저 갉아먹는다는 사실을 잊지 마라.
당신이 계속 내면을 가꾸어간다면 언젠가는 두각을 나타내게 될 것이다. 하지만 외적 화려함만 좇는다면 발전은커녕 한층 도태될 것이다! - P54

사실 성장한다는 것은 이렇다. ‘나의 선택지는 매우 한정되어 있다"는사실을 점차 깨닫게 되는 한편, ‘나는 언제나 선택할 수 있다‘며 수시로 자신을 일깨우는 것이다. 타이완의 방송인 차이캉융은 말했다.
"숲은 얼마나 잔혹한가? 화재나 수목병이 도지면 울창한 나무들은 전 - P58

멸하고 만다. 하지만 그 가운데서도 동물들은 여전히 평화로이 살아가고있다. 우주는 또 얼마나 잔혹한가? 어두컴컴한 세상에 죽음과도 같은 적막감만 감돌지만 그 속에서도 별들은 아름답게 반짝이고 있다. 사회 역시얼마나 잔혹한가? 삶과 죽음, 이별이 혼재해 있고 때로는 절망의 나락이도사리고 있지만 여전히 아름답다."
그렇다. 우리는 출신 배경을 선택할 수 없지만 인생은 선택할 수 있다!
신이 문을 닫았다면 창문까지 닫아걸지 않도록 발로 힘차게 그 문을 박차고 뛰쳐나가라. 운명이 당신의 목을 틀어쥐고 놓아주지 않는다면 운명이 공평하지 않다고 하소연할 것이 아니라 신의 손목을 비틀어라. - P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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