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밤

(용혜원)

밤비는 세차게 내렸지만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한 몸이
되어 갔습니다

온몸으로
사랑을 느꼈습니다

신비롭고
행복했습니다

서로를 꼭 안고

눈물이 날 만큼


거제도 바다에요
아직 해가 안뜨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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