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삶이 여행과 같으며, 가고자 하는 곳을 안다면 그곳에 도착할 가능성이 크다고 강조한다. 물론 처음부터 자신이 원하는 삶을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알기란 쉽지 않다. 그럴 땐 스스로 검증해보라. ‘이게 진짜 내가원하는 삶인지‘ 확실하게 검증해볼 수 있는 2가지 방법이 있다.
첫째, 원하는 것을 이루고 그 일상을 누리는 당신의 모습을상상했을 때 가슴이 설레는지 점검해보라. 상상만으로도 너무좋고, 미치도록 설레고, 자기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번진다면 ‘진짜 목표‘가 맞다. 그런데 특별히 그런 감정이 들지 않는다면 정말 원하는 것이 아닐 때가 대부분이다. 설레지 않는 목표가 어떻게 당신을 절실하게 만들고, 어떻게 그런 목표가 당신을 움직일 수 있겠는가? 둘째, 실패라는 개념 자체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고가정했을 때 무엇을, 어떤 삶을 원하는지 상상해보라. 이 검증방법은 동시에 2가지를 걸러낼 수 있다. 먼저, 당신이 ‘셀프 한계‘를 설정해서 실패를 두려워하는 것을 막아준다. 그리고 제대로 된(비현실적인) 목표를 세울 수 있게 해준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목표는 당신의 생각보다 훨씬 커야 한다. - P120
목표가 있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이들에 비해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삶의 모습이 바뀐다. 무의식이라는 내비게이션에 정 ‘확한 ‘목표‘가 입력되어 있다면, 무의식은 그 목적지로 향하는 ‘최단거리‘로 당신을 움직이게 만들기 때문이다. "자기 스스로 깔아놓은 레일을 달리는 사람과 다른 사람이깔아놓은, 어디로 가는지 모르는 레일을 달리는 사람은 인생의속도가 확연히 다르다." 『비상식적 성공 법칙』의 저자 간다 마사노리의 말이다. 지금 당신은 어떤 레일 위를 달리고 있는가. - P126
5일 뒤에 뇌의 움직임을 측정한 실험 결과는 놀라웠다. 실제로 피아노를 연습 첫 번째 그룹과 피아노는 아예 건드리지도 않고 오직 상상으로만 연습한 세 번째 그룹의 뇌 신경망이거의 비슷하게 변했고, 심지어 뇌의 활성화된 부위는 같은 모습이었다. 반면 자기 마음대로 피아노를 쳤던 두 번째 그룹과아무 행동도 하지 않은 네 번째 그룹의 뇌에는 아무런 변화가없었다. 연구진은 ‘단지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뇌는 발달하며, 우리의 뇌는 육체적 노력과 정신적 노력의 차이를 구분하지 못한다‘라는 결론을 내렸다. 그렇다. 생각으로 현실을 바꿀 수 있다. 만약 생각하고 상상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그저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될 것이다. 그냥 사는 대로 생각하는 삶은 어떤 모습일까? 앞선 실험에서 마음 가는 대로 피아노 건반을 두드렸던 두 번째 그룹 혹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던 네 번째 그룹의 모습과 다를 바 없지 않을까. 그들의 뇌에서는 그 어떤 변화도 일어나지 않았다. - P134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겠는가. 상상만으로도 그는 실제로 목표를 이룬 사람과 정확히 똑같은, 이른바 ‘뇌 구조‘를갖추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는 그가 이미 성공을 해본사람이 되었음을 의미한다. 이제 그의 무의식은 이미 해봐서익숙한 그 목표로 그를 데려갈 것이다. 실제로 목표를 이루는과정에서 수많은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신경 가소성의 엄청난위력 덕분에 흔들리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한 번도 가본 적 없는 곳을 찾아가기는 낯설고 힘들지만, 일단 한 번 가봤던 곳을 가는 일은 크게 어렵지 않기 때문이다. - P141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미래를 상상하면 된다.
상상을 통해 얻어낸 당신의 긍정적인 감정은 당신의 태도를, 태도는 습관을, 습관은 무의식을 형성한다. 물론 처음부터 잘되기는 매우 어렵다. 별별 생각이 다 떠오르며 시각화를 방해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는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현상이니, 괜히 집중력을 탓할 필요는 전혀 없다. 시각화가 아니라 그 무엇이든 원래 처음에는 다 잘되지 않는다. 수월하지 않더라도 하루에 3분, 5분이라도 ‘매일‘ 시각화를 하는 습관이 중요하다. 이를 습관으로 만들어놓기만 하면, 어느 순간부터는 시각화를 하지 않고 지나가는 날이 왠지 모르게 불편하고 어색해질 것이다. 시각화를 하지 않았을 때의 불편함, 바로이것이 당신이 생각한 방향으로 바뀌어가고 있다는 명확한 증거다. - P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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