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들은 이 책을 통해 이 시대의 오십들에게 다음과 같은 마음공부를 권합니다.

●오십을 맞이하여 삶의 가장 큰 과제인 ‘나‘ 제대로 아는 법
●단단한 오십을 위해 ‘탓‘ 대신 ‘덕‘이라고 생각하는 법.
●‘성장‘하려는 마음가짐으로 관계에 깊이를 더하고 키우는 법
●오십을 솔직하게 만들어줄 ‘감정‘ 다루는 법
●속박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오롯한 나로서는 법.
●이 모든 단계를 거처 완생(完生)하는 오십이 되는 법 - P5

때때로 "내 마음이니까 내가 제일 잘 안다!"고 자신하는 분도만납니다. 너무 잘 안다고 생각해서 더 알려는 시도조차 하지않지요. 혹은 어둑한 내 안의 모습이 낯설고 두려워 애써 밝은척하며 외면하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공자는 《논어》 ‘위정편‘에서 "아는 것을 안다 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 하는 것, 이것이 곧 아는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솔직하게 내 마음을 잘 모르겠다고 인정하는 것부터가 진짜 나를 알아가는 첫 걸음임을알 수 있습니다. - P11

나를 알기 위한 첫걸음인 ‘내 마음과 마주하기는 때로 매우고통스럽습니다. 그러나 남에게 피해 주지 않고 자기 자신도잘 지내려면 설령 고통스러운 순간이 이어지더라도 내 마음과마주하는 자기탐색의 시간을 늘려야 합니다. 그 시간의 힘듦은나를 알고 배우기 위해 치르는 수업료입니다. - P26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