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를 하며 첫 3개월 동안은 필사 노트에만 실천 내용을 적다가 도서 리뷰를 블로그에 올리기 시작했다. 독서하며체험하고 깨달은점, 나의 과거와 현재, 실천하거나 따라하고싶은 일, 미래에 되고 싶은 나에 대해서 솔직하게 자기검열을최대한 배제하며 글을 썼다. 책에 있는 내용을 객관적으로 서평하는 방식이 아닌, 나의 감정과 경험을 중심으로 긍정적인다짐을 글로 썼더니 블로그에 쓴 도서리뷰가 긍정 확언문이되었다. - P227

도서 블로그를 운영한 지 1년 만에 독서, 기록, 확언했던 과정이 쌓여 조금씩 인생이 변하기 시작했다. 1권의 책을완독하고 도서 리뷰 한 편을 작성한다는 건 하나의 작은 성공을 의미한다. 나는 2년 반 동안 블로그 글쓰기를 매일 지속하고 있다. 작은 성공이 쌓이자, 끈기가 없어 지속하지 못한다는스스로에 대한 부정적인 정의를 지울 수 있었다. - P228

나를 위한 즐거움의 시간을 독서로 채울 무렵, 블로그에도서 리뷰를 시작했다. 읽은 책을 리뷰하는 일은 어려웠다. 1권의 책을 읽는 행위보다 시간이 오래 걸리기도 했다. 3~4시간이걸려 리뷰를 완성하면 녹초가 되었다. 독서는 매일 짬이 날 때할 수 있는 일이지만, 글쓰기는 흐름이 끊기면 쓰기가 싫어지고 더 미루게 된다. 독서는 눈과 손을 이용해서 저자의 이야기를 읽는 일이라면, 도서 리뷰는 저자의 이야기를 내 삶에 적용하고, 내 이야기로 탄생을 시키는 행위다. 당연히 독서보다 힘이더 들어갈 수밖에 없다.
- P233

무엇이든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다. 앞선 성공한사람들은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같은 SNS를 시작해서자기 전문성을 쌓으라고 말한다. 일단 시작하고 계속하다 보면큰 변화가 일어난다고 하면서. 하지만 알다시피 시작하기가 가 - P240

장 힘들다. 가장 힘든 일은 변화가 필요하다고 외치는 사람들을 시작하게 만드는 일이다. 그러니 시작하기 전에 계속해보는것은 어떨까? 이 책을 읽는 우리는 독서를 이미 하고 있다. 도서 리뷰를 블로그에 남기고 싶다는 명확한 목표가 있으니 망설일 필요도, 시간도 없다. 본인의 글쓰기와 블로그 포스팅이흑역사로 남더라도 일단 계속해보자. 계속하다 보면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날이 온다. - P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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