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이 무엇인지 본인도 잘 모르겠다면 책을 읽으면서 다른 질문을 스스로 만들어도 좋다. 사람들은 행복하면 성공한 삶이라고 말하는데, 그럼 행복이란 어떤 의미인지에 대해 또 질문하는 것이다. ‘행복이란 무엇인가? 보다는 ‘나는 어떨 때 행복한 감정을 느끼는가?‘라고 질문을 바꾸고 대답을적어보자. 이렇게 질문을 스스로 만들고 적는 과정이 세 줄 리뷰의 시작이다.

질문을 만들고 대답을 적을 때는 작가가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의도에서 일단 빠져나와 본인의 이야기를 해야 한다.
대답은 구체적으로 적는다. 위의 예처럼 행복한 감정을 느꼈던구체적인 경험을 써야 한다. - P161

전자책을 읽을 때는 밑줄 기능을 활용한다. 온라인상의포스트잇 기능이다. 밀리의 서재에서는 밑줄 그은 문장을 텍스트 혹은 카드뉴스의 형태로 카카오톡 전송이 가능하다. 리뷰를 쓸 때는 자신의 카톡으로 전송된 문장을 활용하여 질문을 만들고 한 편의 글을 만들어낼 수 있다.

포스트잇 기법이라고 소개했지만 실은 메모의 중요성을역설하는 것이다. 메모 독서를 하는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도서 리뷰 시간은 현저히 차이가 난다. 내 기억력을 믿는 것보다 메모를 믿어보자. 메모는 당신을 배신하지 않는다. - P167

나탈리 골드버그의 <뼛속까지 내려가서 써라》에서는 글을 쓴다는 건 자신의 인생을 충실하게 살겠다는 뜻이라고 했다. 글쓰기를 하지 않는다고 인생을 충실하게 살지 않았다는것은 아니지만, 기록하지 않고 사는 인생은 즉흥 연기를 하는것과 같다고 생각한다. 글쓰기는 자기 인생을 돌아보면서 이를써내려 가는 것이고, 이 과정이 완료되면 일상도 리뷰처럼 써나갈 수 있다.
중요한 점은 본인이 가장 잘 알고, 가장 쓰고 싶고, 술술 써지는 경험을 한 것부터 해야 쉽게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이다. 글을 쓴다는 것은 나의 삶을 충실히 살겠다는 다짐이다.
일상에 대한 리뷰가 쌓이면 1권의 책이 된다. - P177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