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자)

이 맑은 가을 햇살 속에선
누구도 어쩔 수 없다
그냥 나이 먹고 철이 들 수밖에는

젊은 날
떫고 비리던 내 피도
저 붉은 단감으로 익을 수밖에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