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하는 대로 휩쓸리다 보면 부정적인 에너지에 쉽게 틈을 내주게 된다. 자꾸만 다른 사람의 불평만들어주면 자신도 어느새 불평이 늘 것이다. 남의 기분을 맞춰주거나 대화 분위기에 휩쓸리기보다는 내가되고 싶은 나의 모습에 집중하자. 자기만의 뚜렷한 입장과 주관을 중심으로 옳고 그름을 분별할 수 있다면 누군가 당신에게 불평을 늘어놓을 때 선택적으로 무시할 수 있다.

에너지 도둑이 나도 같은 불평을 해주기를, 자신의 의견에 동조해주기를 기대할 때 과감하게 무시하라. 나 때문에 대화의 흐름이 살짝 어그러져도 괜찮다. 습관적으로 남욕하기, 문제 있으면 남 탓하기 등 안 좋은 이야기들이 그득한 대화의 장에서 나를 지키는 것이 더 중요하다. - P61

일침을 놓는 데 골몰하기보다는 상대방의 말에도 귀를 기울여주자. 평소에 남의 기분을 먼저 고려하는 습관이 들지 않았다면 쉬운 일은 아닐 것이다. 그럴 때는 자기 마음대로 하는 바람에 좋지 않은 결과를 이끌었던 경험을 떠올려보자. 내가 자랑스럽게 여겼던 나의 성격이누군가에게는 끊임없이 상처를 주고 있었다는 것을 인정하자. ‘생각을 거침없이 말하는 솔직한 나‘는 다른 사람을 함부로 대해도 된다는 변명이 될 수 없다. - P67

마지막으로 친한 친구에게 하는 것처럼 나 자신을 위로해주고 기분을 풀어주자. 당신은 친구가 억울한 일을 당했다면 친구를 괴롭힌 사람을 찾아가 혼쭐을 내주거나 괴팍한 상사를 마구 욕하며 친구 곁을 지켜줄 것이다. 그런데 다른 사람은 잘 위로하면서 정작 자기 자 - P84

신을 위로할 줄은 모른다. 마음이 힘이 들면 맛있는 음식을 먹거나 운동으로 땀을 빼면서 자신을 위로해보자, 나를 위로할 수 있는 방법은 결국 내가 가장 잘 찾아낼 수 있다.

자신의 좋은 친구가 되는 방법을 배우자. 나의 기분은 내가 잘 알아주어야 한다. 내가 아니면 누가 나를 챙기겠는가. 삶이 마음대로 되지 않고 엉망진창인 것 같을 때 나를 챙겨줄 가장 따뜻한 친구는 나임을 기억하자. - P85

몸은 마음을 바꾸고 마음은 행동을 바꾼다. 내몸에 관심을 기울이는 일은 이토록 중요하다.

몸과 마음은 조화를 이루려는 경향이 있다. 마음에 상처를 받으면 우리 몸도 그에 따른 변화가 생겨 철저한방어 자세로 돌입한다. 열등감에 빠져 있으면 자연스럽게 움츠러들어 고개를 푹 숙이고 손가락을 끈다. - P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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