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집은 정부의 지원도 받지 않는다고 하는데, 이런 곳들에 비한다면 노숙인에게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 같은 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 역시 노숙자입니다. 노숙자들을 무조건 도와줘야 한다고는 생각하지않습니다. 정말 일할 능력이 없고 병들어 어쩔 수 없는 사람들을 제외하고근로 능력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노숙자의 처지에서 탈피할 수 있도록 뭔가 뚜렷한 해결책이 있었으면 좋을 텐데………. 정부에서도 해결책이 없는현실이 그저 안타까울 뿐입니다.
두서없는 글이지만, 한분한분 노숙자의 처지를 탈피하는 데 이곳 민들레국수집이 디딤돌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작은 사랑이라도 함께 나눌 수 있었으면 합니다. 저 역시 그렇게 되기 위하여 노력하려 합니다. - P51

더는 굶는 아이들과 눈칫밥 먹는 아이들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어린이는 차별을 받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결식아동이라고 구별하고 차별하지 말아야 합니다. 오히려 극진한 배려를 받아야 합니다. 아이들이 밥을 먹는 일도 교육입니다. 너그러움과 배려로 아이들을 사람답게 길러 내고 싶습니다. - P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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