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행복해질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을 아는가? 늘 감사한 마음을 가지면 본인이 행복해지는 거다. 병원을 가든 식사를 하든 마트에 가든 주변 모든 사람들의 은혜 속에서 나 자신이 존재하고 내 꿈을 이루어갈 수 있는 것이다. - P162
외유내강(外柔內剛). 연한 갈대와 같이 바깥에는 흐느적거리고 부드러울지 몰라도 안에는 강철을 품고 있어야 된다. 전한길이 노량진에 올라왔을 때 무림의 고수들이 긴 칼 한 자루를 차고 무림의로 진출하듯이 강의 하나로 승부하겠다는 마음을 품고 왔다. 수십 대 일의 경쟁을 뚫어야 되지 않나? 어느 누구도 ‘네가 합격해라. 내가 떨어져줄게‘라고 하지 않는다. 정정당당하게 승부하고실력으로 해서 결국은 내가 이기겠다는 이런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나 역시 당당하게 실력으로 승부했다. 반칙하지 않고 댓글 알바이런 거 안 하고 오직 강의 하나로 내 모든 걸 걸고 겨뤄보자는 신념으로 모든 열정과 시간과 에너지를 강의에 다 바쳤다. 나한테 주어진 모든 시간을 교재 개발하는 데에 다 썼다. 지치면 지고, 미치면 이긴다. 스스로 대단한 인물이라고, 늘 자기자신을 대장부라생각하고 그 마음가짐으로 꿈에 다가가길 바란다. - P174
"절대 안 돼요" 하겠지만 인생을 조금 더 살아본 내가 보기엔 좀떨어져도 괜찮다. 어떤 화를 당하거든 "아이고, 인생 끝이다"라고극단적으로 생각하지 말고 시간 지나보니 복이 되는 경우도 많다는 걸 기억하면 좋겠다. 각자 겪어야 될 문제들이 있겠지만 그것을 좀 멀리서도 보고, 화가 복이 될지 누가 아나? 이런 생각이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다. - P188
"골목을 돌기 전까지는무엇이 있는지 알수가 없지 않나?"
날이 밝기 전 어두움을 지나야 태양을 볼 수 있다. 그게 인생이고, 그래서 삶이 재미있는 거다. 앞날은 알 수 없으니까 항상 희망을 가지고 살자. 앞으로 좋은일이 많을 거다. 좀 안 좋은 일이 생겼다고 해서 극단적인 생각하지 말고, 곧 태양이 뜨려나 보다고 생각하자. - P189
"Carpe Diem(카르페 디엠)."
현재를 즐겨라.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주인공 키딩 선생이 학생들에게 "너무 대학만 생각하고 오늘의 낭만과 기회, 시간의 소중함을 잊어서는 아니 된다"라고 전하는 대사로 더 유명하게된 말이다. 모든 순간은 지나고 나면 영원히 다시 돌아오지 않기에너무도 소중하다.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헤라클레이토스는 "우리는 같은 강물에 두 번 발을 담글 수는 없다"라고 하였다. 내가 학원 사업과 출판 사업의 부도를 맞았을 때 우리 어머니께서도 "아들아, 지금 많이 힘들겠지만 이 또한 너의 삶이니 잘 견뎌내도록해라"라고 하셨다. 나이 들어 인생을 돌아보니 비록 가난하고 힘든 시기였더라도 모든 것이 소중한 삶의 일부였다라고 하셨던 어머니의 말씀을 난 아직도 기억한다. - P1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