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아가 리차는 ‘멘토와 대화하기‘를 적극 권유한다. "앞에서 말한바와 같이 ‘~을 하지 말라‘고 하는 사람은 멘토로 삼기 곤란하다. 작지만 지혜로운 것을 권하는 사람, 나 스스로 깨달을 수 있도록 이끄는 사람을 신중하게 선택하라. 내 경우에는 아버지였다. 아버지는 심리학자이셨는데, 내가 뭔가에 낙담하거나 도취되지 않고 늘 본 궤도를 유지하도록 도와주신다. 가장 완벽한 멘토는 다음과 같은 일을 나와 함께 하는 사람이다. 함께 휴식을 취하고, 고양이 몸에 붙은 진드기를 잡고, 오랫동안 함께 목욕을 하고, 트레킹을 하고, 책을 읽고, 맛있는 음식을 나누는 사람이다. 나와 함께 있는 것을 즐기고 좋아하는사람이다. 그런 사람을 곁에 두면 당신은 정상까지 단숨에 뛰어올라갈 수 있다." - P213

"특정 젠더를 위한 미덕을 만들고 찬양하는 족속들 또한 미래전문가들만큼이나 한심하다. 그 어느 시대보다 많은 사람들이 사기꾼들의 강연회와 북 콘서트를 방문한다. 단지 엄청나게 운이 좋아 벼락부자가 된 사람들의 사인을 받으려고 줄을 선다. 더 많은 경험과 지식을 가진 사람의 말에 귀 기울이되 받아들이지 마라. 우리는 뭔가를너무 잘 받아들이고, 거기에 순응하고, 순응하지 못하는 자신을 심하게 질책하는 경향을 갖고 있다. 다시 말하건대 경청하되 따르지 마라. 수천 년에 걸쳐 삶의 진리와 지혜로 받아들여진 책들을 읽어보라. 그 책들은 모두 과감하게, 우아하게, 세련되게 거부하는 법을 담고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 P234

랍비 색스는 우리가 더 강해지려면 ‘깨달은 자‘가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깨달음이란 더 강해질 수 있는 삶의 입구이자 더 강해진 자신의 존재를 알아차리는 것"이라고 그는 설명한다. 깨달음은 어떤 특정한 시기에 그것을 기다리는 사람에게 찾아가는 것이 아니다. 매일 강해지기 위해 우리는 매일 깨달아야 한다. 무엇을?
랍비 색스는 말한다. "뭔가 어렵고 심오한 것을 깨닫고자 노력할이유는 전혀 없다. 그런 건 나처럼 종교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나가끔 생각하는 것일 뿐이다. 매일 아침 눈을 떠 잠자리에 들 때까지
‘나는 지금 살아 있는가?‘ ‘나는 지금 나누고 있는가?‘ ‘나는 지금 용서하고 있는가?‘를 생각하면 충분하다.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단어셋을 꼽으라면 ‘살자, 나누자. 용서하자‘다. 이 세 단어를 충분히 생각하고 깨달으면, 삶에서 잡아야 할 기회와 저항해야 할 유혹을 구별하는 지혜를 얻게 된다. - P246

랍비 섹스는 다시 고요하게 말한다.
"나는 지금 용서하고 있는가?‘는 나의 반대자나 적을 향한 물음이아니다. 내 삶의 평화와 행복을 반대하는 세력은 싸워 이겨야 할 때상이지 용서의 대상이 아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을 용서하라는 것이다. 사랑하기 때문에 용서하라는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과 나 사이의차이를 받아들이고 용서하라는 것이다. 6개월만 이 질문에 대한 깨달음을 얻어 보라. 전혀 다른 차원의 삶을 살게 될 것이다."
명심하라.
깨달음을 얻는 질문과 노력은 우리 삶에서 잡아야 할 기회와 저항해야 할 유혹을 구별해내는 가장 현명한 방법이다. - P248

줄리아는 말한다. "우리는 매 순간 최선을 다해 살아간다. 다만 그걸 알아차리지 못할 뿐이다. 옛사람들은 우리에게 이런 말을 남겼다.
‘최선을 다해 후회 없이 살라.‘ 자신이 최선을 다했음을 명확하게 ‘깨달으면 그만큼 후회는 줄어든다는 뜻으로 해석되어야 한다. 우리의결정적 실수는 최선을 다했음에도 최선을 다하지 않았다고 무심코생각하는 것이다. 지금부터라도 실천해보라. 어떤 일을 끝마쳤을 때는 의식적으로 자신이 최선을 다했음을 인식해보라. 그러면 생각이바뀌고, 속이 시원해지고, 인생을 좀 다른 각도에서 바라볼 수 있을것이다. 최선을 다했다는 걸 온전하게 깨닫는 순간, 결과에 그다지 - P251

매달리지 않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심오한 통찰이 아닐 수 없다. ‘이게 최선일까?"라는 의문은 역설적으로 우리를 최선을 다하지 못하게 만든다. 아울러 ‘지금 이 결과가내 최선은 아니야‘라고 위로하는 것도 금물이다. 머리는 좋은데 공부를 안 해서 좋지 않은 성적을 거둔 학생이 다음에 최선을 다해 좋은성적을 거둔 예를 찾기는 매우 어렵다. 최선을 다할 시간은 유예되지않는다. 당연히 따로 있지도 않다. 인생은 매 순간 최선을 다해 흘러간다. - P252

페렐 박사는 말한다. "먼저 사람들의 수고를 인정하고 감사하는 뜻을 표하라. 그러고 나서 자신의 관심을 나타내라. 그러면 그들도 당신에게 관심을 보일 것이다. 사람들은 친절에 친절로 보답하고, 자신을 존중하는 사람에게 존중하는 태도를 보인다. 아무리 잠깐 스쳐가는 인연이라도, 모든 관계는 기회로 들어가는 입구다. 앞으로 5년 동안 어떤 계획을 세워야 할지에 대해 고민하는 것보다 지금 내가 감사할 대상이 누구인지를 둘러보는 게 더 현명하다. 감사할 대상이 없다면, 감사할 대상을 만들어라. 소중한 인연은 우연히 찾아오는 게 아니다. 인연을 만드는 의도적인 노력을 통해 찾아온다."
분명한 것은 페렐 박사의 친구 딸이 감사 메일을 쓰지 않았다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는 것이다. ‘내가 당신에게 관심이 있어요
라는 메시지를 적극적인 행동으로 표현하는 사람이 인생의 탁월한동행을 얻는 법이다. - P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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