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는 그런 제 마음속의 여러 감정들을 감사와 사랑으로 녹여주었습니다.
누구나 저마다 감정을 조절하고 자신을 수양하는 방법을 한 가지씩은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을 실천하기가 그리 쉽지만은 않습니다. 가령 명상을 한다고 해서 곧바로 마음이 고요해지는 것도 아니고, 아무나 쉽게 해탈의 경지에 오르는 것도 아닙니다. 감사일기도 그렇습니다,
감사일기를 쓴다고 해서 지금 당장 마음속의 분노, 외로움, 시기, 질투가모조리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런 감정들은 시간의 흐름과 함께 차츰차츰 제 안에 녹아들기 시작했습니다. - P85

감사일기를 작성하다 보면 아무래도 크고 작은 행동들이 변화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 몸과 마음이 노력을 하니까요. 하지만 오랫동안만들어진 습관들을 하루아침에 바꾸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실망할필요는 없습니다. 그저 저 자신만 생각하던 제가 주위를 둘러보고 자연도 돌아볼 줄 아는 눈이 생겼으니까요. 그것만으로도 굉장히 큰 가능성의 문이 열린 셈입니다.
또한 제가 주위 사람들에게 감사함을 전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사람들도 저를 배려해줍니다. 이런 변화를 통해 저는 사람과 사람이 어울리며조화롭게 살아가는 것에 대한 가치를 재발견했습니다. 그래서 제 직업에최선을 다하고 가치 있는 생각들을 전하는 것, 그게 제 꿈이자 소망이 되 - P96

었습니다.
이렇듯 감사일기는 저의 정체성을 새롭게 발견하게 해주었습니다. 장점, 기질, 꿈, 소망 등 제 안에 있는 저를 변화시켜주었습니다. 세상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 것인지에 대해 고민하게 해주었고, 행복이 무엇인지도알려주었습니다. 그리고 행동을 변화시켜 그것을 향해 나아가게 만들어주었습니다. - P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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