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처럼 코어리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호기심이다. 평범한 아웃풋을 내는 사람들은 호기심이 사라진 상태에서 뻔한 질문을 한다.
그러나 비범한 아웃풋을 내는 사람들은 다르다. 남들이 생각지 못하는 질문을 하고 그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전혀 새로운 관점을얻는다.
이런 의미에서 보자면 코어리딩은 단순한 독서법이 아니라 ‘생각법‘이라 할 수 있다. 텍스트 리딩에서 시작해 씽킹 리딩으로 그다음엔 액션 리딩으로 점차 확장이 가능하다. 코어리딩은 그 의미를 확장해 삶, 건강, 현상, 관계, 심리, 재테크, 일 등 우리 삶 모든 영역에적용할 수 있다. - P77

코어리딩은 빠르게 읽기와 많이 읽기에 초점을맞춰서는 안 된다. 독서를 통해 문제해결에 필요한 힌트를 얻어 구체적인 성과를 내는 것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사람들 중에는 똑똑하지만 일을 잘 못하는 사람, 책은 많이 읽는데 잡학지식만 많을 뿐실전에 필요한 핵심은 하나도 깨닫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 이런 사람들은 제대로 된 아웃풋을 내기 어렵다. 중요한 것은 효율적인 인풋과 효과적인 아웃풋을 지속해 선순환을 만드는 것이다. - P84

호기심은 책 읽기를 가능하게 하지만 호기심만으로 책을 끝까지읽기에는 에너지가 부족하다. 이때 필요한 것이 바로 ‘책기심‘이다.
풀어보자면 ‘책을 기를 쓰고 읽는 마음‘이다. 다르게 표현하면 반드시 문제를 해결하려는 마음이라고 할 수 있다.
책기심은 의미, 아웃풋, 재미 3가지로 이뤄져 있다. 첫째 내가 이책을 왜 읽는지 의미 부여가 돼야 한다. 학교에 수업을 받으러 가는 날과 소풍 가는 날은 같은 하루여도 의미가 다르다. 둘째, 아웃풋이다. 책을 읽는다면 반드시 성과를 만들어내야 한다. 셋째, 재미까지 얻을 수 있다면 좋다. 여기서 말하는 재미는 오락성 같은 단순 재미가 아니다. 의미와 아웃풋을 통한 성장에서 느끼는 재미다.
이 3가지는 우선순위가 따로 있지 않다. 사람의 성향에 따라 혹은독서의 목적에 따라 3가지 중 우선시하는 요소는 얼마든지 달라질수 있다. - P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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