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 중요한 것은 일의 핵심에 닿아보는 겁니다. 세상이 말하는 대로가 아니라 자신이 시간과 노력을 들여 일의 핵심까지 내려가면, 그래서 곁에선 알 수 없는 일의 본질과 비로소 만나면 그 일에 대한 자신만의 시선이 생깁니다. 그걸로 그 일을 자기 방식대로해나가는 거지요. 그러면 재미가 붙기 시작합니다. 한 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많은 이들이 이 과정을 거쳐 성장하고 성취하고 재미에닿았습니다. - P222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고 하죠. 이때의 사람 속은 타인의 마음을 지칭합니다만 오히려 자기 마음이야말로 제일 알기 어려운 대상 같아요.
내 마음 나도 모르겠거든 친구나 선배를 찾아 의논하는 것도 좋지만 혼자 글로 써보며 생각을 정리해 보시길 바랍니다. 내 안 저밑에 가라앉아 있어 쉬이 알기 어려운 마음을 글을 쓰면서 끄집어올리는 거죠. 그러니 여러분, 일단 써보십시오! - P247

어떤 걸 바꾸거나 개선할 때의 시작은 자각입니다. 자신이 어떻다는 것을 스스로 알아차리는 것이죠. 그래야 ‘이래서는 안 되겠다‘며바꿔볼 생각을 하지 않겠어요? 객관적인 자기인식과 통하는 개념입니다. 그 방법은 자꾸 자신에게 묻고 확인하는 겁니다. ‘나는 지금어떤가, 제대로 하고 있는가‘라는 자문자답.
모든 것이 그렇듯 이것도 처음엔 낯설고 어렵지만 자꾸 반복해서몸에 붙으면 나중엔 자전거 타기처럼 자동적으로 그렇게 됩니다. 저는 늘 또하나의 제가 저만치서 저를 지켜보고 있어요. 너무 스트레스 받는 거 아니냐고요? 아뇨, 그렇지 않습니다. 의식하지도 못하는사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거니까요. - P255

어떤 일의 성과를 내고 해법을 찾으려면 제일 중요한 것이 그 일의 핵심은 무엇인지를 분명히 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도나는 전문가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면서 전문가를 바라보는 시선을 넓고 깊게 만들어보기 바랍니다. 더불어 자신은 어떤 역량으로어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도 함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 P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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