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에너지를 집중적으로 써야 할 단 하나의 목표에 한걸음이라도 더 가까이 다가가려면 오늘 무엇을 해야 할까? 아무리 사소한 행동이라도 상관없다.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일을적는다. 정말 중요한 이야기이니 한 번 더 강조하겠다.

아무리 사소한 행동이라도 상관없다.
무엇이든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적어본다. - P109

또한 오디오를 들으면 새로운 힌트와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 왜냐하면 뇌는 가장 익숙한 정보부터 인식하기 때문이다.
처음 들었을 때는 원래 가지고 있던 지식, 즉 기존 지식과 가장관련이 있는 정보밖에 듣지 못한다. 그러나 두 번째 들으면 처음 들었을 때 새로웠던 정보가 ‘기존의 지식‘이 되어 이번에는또 다른 새로운 정보를 인식할 수 있게 된다. 이처럼 오디오는시간을 효율적이고 적절하게 사용하고 발상력과 행동력을 높인다는 점에서 아주 효과적인 도구다. - P142

어리석은 사람은 자기가 할 수 있다고 착각한다. 그러나 현명한 사람은 선배들의 지혜로부터 배운다. 눈앞에 보물지도가있는데 바로 줍지 않고 이것저것 따지고 있을 텐가. 나는 이것만큼은 단호하게 말하고 싶다.

"어쨌거나 이어폰을 귀에 꽂아라!"
외출할 때도 이어폰이 필수다.

단기간에 압도적인 성공을 거두고 그 성공을 지속하는 방! 그런 마법 같은 방법이 있다면 그중 하나로 오디오를 듣는습관은 절대 빼놓아선 안 된다. - P144

제1단계는 ‘준비‘ 단계다. 먼저 독서에 의식을 집중할 수 있는 상태를 만든다. 집중할 수 있는 상태란 ‘읽기 힘든 책을 재미있는 소설처럼 열중해서 읽을 수 있는 상태‘를 말한다. 예를 들면 난해한 의학서라도 집중해서 읽다 보면 빨리 읽을 수 있게될 것이다. 바로 이런 상태를 목표로 한다.
의식을 집중하기 위해서는 의식을 향하게 하는 포인트가 있다. 후두부에서 15~20센티미터 정도 위쪽 공간에 귤이 떠 있다고 상상한다. Photo Reading whole Mind System*에서는 이작업을 ‘귤 집중법‘이라고 부른다. 반드시 귤이어야 할 필요는없다. 사과든 매실이든 상관없다. 요점은 후두부 위쪽의 한 점에 의식을 집중하는 것이다. 실제로 해보면 재미있는데, 시야가 넓어지거나 잡념이 줄어드는 느낌이 든다.
사실 누구라도 집중하고 있을 때는 자연스럽게 후두부 위쪽으로 의식이 가 있다. 스포츠 선수나 음악가에게 "경기나 연주를 하고 있을 때 의식이 어디에 있나요?"라고 물어보면, 등 뒤쪽에서 자기 자신을 보고 있거나 꼭두각시 인형처럼 천장의 실에 매달려 있는 모습을 형상화한다는 대답이 많다.
이처럼 고도의 집중력이 필요한 활동을 할 때는 의식이 자연스럽게 후두부 쪽으로 이동된다. 그래서 독서를 할 때도 후 - P150

두부로 의식을 모으면 집중할 수 있게 된다.

제2단계는 ‘preview‘, 즉 ‘예습‘ 단계다.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서점에서 누구나 하는 일인데, 책을 읽기 전에 읽는 목적을명확히 하는 것이다.
사람들이 책을 사기 전에 어떤 행동을 하는지 관찰해보자.
대부분의 사람들은 책의 앞표지, 뒤표지, 저자 프로필, 목차 등을 찬찬히 살펴본다. 그 책에 자신의 귀중한 돈과 시간을 투자할 가치가 있는지 없는지를 철저하게 검토하기 위해서다. 그런데 집에 돌아와서 그 책을 읽기 시작한 순간, 첫 페이지부터 아무 생각 없이 읽기 시작한다. 마치 TV 스위치를 켜두고 멍하니계속 쳐다보는 것과 마찬가지다. 이렇게 되면 책에 집중하지못하고 어느새 기분 좋게 잠들어버린다.
시간을 허비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책을 읽기 전에 다시 한번 책의 내용을 간단히 조사하고 읽는 목적을 명확히 해야다. 단 몇 분만 투자해도 목적을 명확히 해서 뇌의 안테나를 세울 수 있다. 그러면 다음 단계에서 목적과 관련 있는 정보가 더자주 눈에 띄게 된다.

제3단계는 1초에 한 페이지를 읽는 속도로 책을 파딱딱 넘기는 ‘포토 리딩‘ 단계다. 책을 ‘텍스트 정보‘가 아니라 ‘이미지 정 - P151

‘보‘로 읽고 이해하는 작업이다. 쉽게 말해 글자 한자 한자씩 의미 있는 단어를 읽는 게 아니라 페이지 전체를 하나의 화상像으로 뇌에 집어넣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언어 (텍스트) 정보는 좌뇌가 처리하지만 이미지정보는 우뇌가 처리한다. 우뇌와 좌뇌가 가진 기능의 차이는책을 읽을 때도 최대한 활용된다. 즉 포토 리딩 단계는 문서를이미지로 만들어서 집어넣는 작업이므로 우뇌를 사용한다.
문서를 이미지로 만들어 우뇌에 집어넣는 작업은 눈을 사용하는 방법을 바꿈으로써 가능하다. 눈의 사용법을 바꾼다는 것이 어려운 말처럼 들리겠지만, 사실은 누구나 이미 하고 있는일이다. 당신은 미술관에서 그림을 볼 때 어떤 방법으로 보는가? 그렇다. 멀리 떨어져서 그림 전체를 바라본다. 그림을 보자마자 곧바로 물감의 색이나 붓의 터치 등을 세밀하게 확인하는사람은 없을 것이다.
포토 리딩은 이미지를 뇌에 집어넣는 작업이므로 미술관에서 그림을 볼 때처럼 시야를 넓혀서 책을 본다.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문자를 읽는 것이 아니라 책의 네 귀퉁이가 시야에 모두 들어오도록 책의 좌우 양 페이지 전체를 바라본다.
포토 리딩 단계를 실행하면 문서에 익숙해지기 시작한다.
내 경우 전문 분야 외의 문서나 난해한 문서들은 포토리딩을실행하지 않고서는 도저히 끝까지 읽을 수 없게 되었다. - P152

포토 리딩을 하면 책의 내용을 바로 이해할 수 있을까? 아니다. 만약 그럴 수 있다면 그것은 초능력일 것이다. 그 정도까지는 기대할 수 없다. 이 작업은 우뇌라는 하드디스크에 정보를 다운로드받는 것과 비슷하다. 하드디스크를 바깥에서 보았다고 해도 어떤 내용이 들어 있는지는 알 수 없다. 포토 리딩도마찬가지다. 입력시킨 정보를 화면, 즉 좌뇌(현재 의식)에 텍스트정보로 띄우는 작업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정보를 분류해서 패턴 인식을 할 필요가 있다.
제4단계에서는 ‘복습‘이 이루어진다. 복습은 다음 제5단계인 ‘활성화‘를 순조롭게 진행하기 위해 꼭 필요한 단계다. 여기에서 복습이란 ‘이건 좀 신경이 쓰인다‘라거나 ‘이건 무엇일까?‘ 하고 관심이 가는 ‘트리거 워드rigger word‘를 찾아내는 작업이다.
‘트리거 워드‘란 책에서 강조되며 계속 사용하는 단어로, 그책의 중심적인 키워드를 의미한다. 책 한권당 20~25개 정도의 트리거 워드를 추려낸다. 그런 다음에 이 트리거 워드를 보면서 ‘저자에게 묻고 싶은 질문‘을 생각한다. 책에서 얻고 싶은정보를 끌어내기 위한 질문을 생각하는 것이다. 그 질문에 대한 답, 그러니까 얻고 싶은 정보를 탐색하기 위해 하는 작업이다음 단계에 나올 ‘활성화‘다. - P153

복습이 끝나면 정보를 10~20분, 가능하다면 하룻밤 정도놔두는 게 좋다. 질문하자마자 뇌는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시작한다. 하지만 시간 간격을 두어 포토 리딩으로 얻은 새로운 정보와 기존의 지식이 순조롭게 결합되도록 해야 한다.
제5단계 ‘활성화‘란 우뇌에 집어넣은 이미지 정보를 좌뇌인현재 의식에서 의미 있는 정보로 파악하는 과정이다. 전 단계에서 시간을 두고 뇌에서 정보를 숙성시켰다면 이제 ‘복습‘할때 만든 질문을 재검토한다.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작업을
‘Super Reading & Tipping‘이라고 하는데, 문서에서 중요한 정보를 우선으로 끌어내는 작업을 말한다.
내용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는 중요한 문장은 전체 문장중 4~11퍼센트뿐이라고 한다. 따라서 일차적으로 4~11퍼센트 되는 문장을 빠르게 찾아내어 필요한 정보를 파악해야 한다. 문장 전체의 내용은 포토 리딩 작업을 통해 이미 우뇌에 들어가 있으므로, 4~11퍼센트 정도의 중요한 부분은 정확하게찾아낼 수 있다.
이 작업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이렇다. 먼저 한 페이지를횡단하듯 눈을 움직이면서 읽고 싶은 문장을 찾아낸다. 이 작업이 ‘슈퍼 리딩super reading‘이다. 그리고 그 부분을 실제로 읽고의미를 파악하는 작업을 ‘티핑ripping‘이라고 한다. - P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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