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긍정하는 일도 일종의 평가이므로 인지적인 뇌는 이 긍정감을 계속 길러야 한다고 생각하고 긍정감을 기르는 것에 집착합니다. 그러면 점점 괴로워지고 자기긍정감의 원래 의미와더욱 멀어집니다. 오늘날의 일본은 이러한 위험에 특히 노출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이 같은 위험이 도사리는 자기긍정감을 향상하는 데집중하는 교육 대신, 기본적인 자기 관리 교육의 하나로 개개인이 자연스럽게 자신의 인생을 사랑하며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자기존재감의 중요성을 깨닫는 교육이 필요합니다. - P83

우리 인간은 원래부터 나라는 생명을 가진 존재입니다. 생명에 우열은 존재하지 않으며, 우리 모두는 똑같이 살아 있는 존재입니다. 따라서 가치 평가를 할 필요 없습니다. 그러니 나에게 생명이 ‘있다‘는 사실을 실감하면, 타인과 비교하지 않아도자기존재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바로 이것이 저의 인생을 바꾼 <패치 아담스>의 핵심 주제인
‘나를 사랑하는 것 (I love me)‘입니다. - P85

‘믿음이 놀라운 일을 만든다‘는 말이 있듯이,
우선 ‘나에 대한 믿음‘을 더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나를 평가하지 말고 내 존재 자체를 믿으면 자기존재감도 생기고 마음도 편안해질 것입니다. 그러면 좋은 결과가 나올 확률도 커집니다.
영어로 ‘자신감‘은 ‘confidence‘, ‘믿는다‘는 believe‘라고 구분합니다. 저는 NBA의 먹시 보그스(Muggsy Bogues) 선수가 아이들에게 "나 자신을 믿는 것(believe in myself)이 중요하다"라고한 말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이 선수 외에도 세계적으로유명한 운동선수들은 훌륭한 말을 많이 남겼습니다.
좋은 결과를 내려면 일단 ‘나를 믿는 것‘이 먼저입니다. - P93

다시 말하면 오늘날의 세계는 뇌의 표현이자 뇌의 작품입니다. 이렇게 인지적인 뇌를 사용하여 다다른 세계가 바로 오늘날의 사회입니다.
‘자기긍정감을 높여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겠다‘는 생각에 인지적 사고만 고집하면 상황이 어려워질수록 한계를 느끼고, 많은 문제에 직면하게 됩니다. 이 방법을 부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앞으로 내 마음을 보듬고 살아가려면 외부의 평가나 결과를 추구해야 얻을 수 있는 자기긍정감을 중시하는 사고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나와 마주하고 나의 내면에 ‘있는 것을소중히 여기며, 비인지적 사고방식을 기르는 뇌의 전환인 ‘BX‘
를 함께 활용할 것을 추천합니다. - P115

조금만 더 나의 내면을 깊이 들여다보고 질문해봅시다. 이렇게 내 생각과 감정을 관찰하는 것입니다.

‘나한테 소중한 것은 무엇일까?‘
‘나는 어떤 생각을 많이 할까?‘

지금까지 이런 질문을 한 번도 해보지 못한 사람들도 있지않을까요? - P147

또한 ‘현재‘ 내가 무엇을 할지 생각하는 일은 마음을 정리하는 것과 같으므로 결과도 당연히 좋습니다. 좋은 결과란 매사에 즐거운 마음으로 일을 실행함으로써 완성되는 것이므로 ‘지
‘금 이 순간‘에 몰입하는 것은 스스로 좋은 결과를 만드는 일입니다.
나를 소중히 여긴다는 의미에서 ‘나‘에게 몰입하는 사고방식은 내 마음을 평안하게 만들어 남에게도 친절을 베풀 수 있는여유로운 마음을 갖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그러면 인간관계도자연스럽게 좋아집니다.
나에게 몰입하고 나를 소중히 여기는 것은 사실 주변 사람을소중히 여기는 것과 같습니다. - P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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