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조슈아의 선한 부자 1000인 프로젝트 글을 읽으면서 가장 분노한 것은미래에 확정될 수입을 현재 확정된 수입으로 이야기하거나 채권투자활동 전체를 보여 주지 않고 일부만 공개하면서 투자자를 모으고자 하는 내용 때문이었다. 그가 만든 법인 이름도 굿윌 Good Will, 선의이고 닉네임도 선한 부자로 사용하고 착한 척은 더럽게 많이 했으나 나는 그것들 모두를 분명한 미혹으로 보았다.
여기에 덧붙이자면, 모든 부동산은 매각되어 현금이 들어오기 전까지는 수익이미확정이다. 채권투자수익 역시 마찬가지이다. CB나 BW 같은 채권투자가 안전하기만 한 것은 아니고 운영자금 규모가 1-2억이라면 징검다리 디디듯이 수익을 낼 수도 있지만 자금규모가 커지면 상황이 전혀 그렇지 않게 된다. 부티크(소수 부자들만을 회원으로 받아들이는 투자회사) 경영자들도 그런 어려움을 내게 이야기하곤 한다. - P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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