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을 매일같이 겪기 마련이다. 하지만 안전지대에서 너무 오래 머물러선 안 된다. 효율적인 리더들은 하나같이 자신감과 역량을 키우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다. 그리고 자기 자신을 성장시키기 위해 그리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추진시키기 위해 계산된 위험을 감수하는 법을 배운다.
기업인들이 ‘문샷 프로젝트‘라고 부르는 혁신적인 프로젝트의 토대는이와 같은 과정을 통해 마련된다. 선도적이고 혁신적인 테크 기업의 리더들은 하나같이 이렇게 비전을 세웠다. 현재의 도전 과제들을 미래의발판으로 삼는 것이다.
문샷은 워낙 원대하고 복잡한 프로젝트여서 착수 과정에서 실패를피할 수 없다. 문샷에 착수하는 기업인이라면 사전에 준비를 완벽하게마쳐야 한다. 알맞은 모험에 도전하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방향을전환하고 자신이 갖고 있는 자원을 창의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또한 더욱 탄탄한 길을 구축하려면 배운 것들을 적용하는 법을 배워야만 한다. - P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