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계를 댄다고 해서 상황이 달라지지는 않는다. 오직 진짜 이유를 찾아내야 상황을 바꿀 수 있다. 핑계는 자신의 삶과 그런 삶으로 인한 결과를 책임지지 않으려는 사람을 위한 것이다. 노예와피해자의 삶은 핑계의 연속이다. 그래서 그들은 남들이 쓰고 남은 것만 가지고 근근이 살아가는 운명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 P306
당신이 이 책에서 배운대로 성공이 선택 사항이 아니라 당신의 의무이자 사명이며 책임이라고 생각하며 성공에 접근하려 한다면 ‘어떠한 일‘에도 ‘절대‘ 핑계를 대지 않겠다고 맹세해야 한다! 어떤 일에 성과를 내지 못했다고 핑계 댈 생각은 하지 마라당신 자신뿐 아니라 당신의 팀, 가족, 조직 구성원을 비롯해 그누구에게든 핑계를 허용해서는 안 된다. 오래된 명언처럼 "무슨일이든 나에게 달렸다." - P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