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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을 만드는 감사메모 - 오늘 당신의 임무
엄남미 지음 / 케이미라클모닝 / 2021년 10월
평점 :
오늘도 어떤책 서평을 쓸까 고민하다가 또 자주 읽고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을 선택하게 되네요
우선 이책은 제가 느끼기에는 출발점에서 긍정,부정 두갈래길 중에 앞으로 걸어가게 되는 과정에서 감사라는 키워드로 상황을 겪어보게 되면 감정적이 아닌 객관적으로 상황을 파악하게 되는거 같아요
저는 책을 진지하게 읽게 된 계기가 다른사람에게 도움이 되진 못하더라도 피해는 주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으로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감사하는 마음을 생각하다보면 공감도 이해심도 감사에서 비롯되는거 같아요
아래 책 내용도 시간되시면 읽어주시고 무슨책이든 알게되는거보다도 실천이 가장 중요한거 같아요
조금씩 실천하다보면 어느새 다른사람이 되어 있는 모습을 발견하실거에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말은 행동을 불러일으킨다. 부정적인 말은 파괴하는 행동을 하게 하지만,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에 행복이 찾아오게 만든다. 사람들의 마음에는 창문이 있다. 창문을 열게 하려면 마음의 안에서 밖으로 열어야 한다. 마음이 열리게 하는말이 바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이다. 화가나면 행복이 달아난다. 즉각 화나는 마음에 ‘고맙습니다‘라고 말하자. 그리고 좋은일이 생기면 감사합니다‘라고 가족에게 적극적으로 표현해보자. - P24
"감사란 한자는 느낄 감(感)에 사례할 사(謝), 즉 고마움을 나타내는 인사란 뜻이 담겨있어요. 마음으로 느끼는 것을 온 마음을 다해 고마움을 표현하는 것이죠. 소리를 크게 내면 그 뜻이 더 잘 전달된대요 - P40
모든 물질은 에너지이고 파장이어서,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서 파동이 달라진다. 감사로 보면 감사의 파장이 나와 공간을 채울것이고, 불평과 불만으로 가득 찬 마음으로 보면 주변의 에너지장이 부정적으로 변한다. 송전탑에서 전기가 공급되는 것처럼, 우리몸에도 전기가 흐르고 있다. 감사의 전기를 몸에서 흐르게 하면 내주변이 전부 송전탑으로 통신이 되어 감사할 일들이 많아진다. - P75
이처럼 우리 몸은 물로 구성이 되어 있기 때문에 감사하는 물은 답을 알고 있다. 건강을 원한다면 ‘감사합니다‘는 말을 큰 소리로 외치라고 물이 말하는 듯하다. 감사의 파동이 말을 한 본인에게로 전부 돌아와 건강을 선물한다. 지금까지 너무 부정적인 말을 했다고 상심할 필요는 없다. 앞선 연구의 안 좋게 보이는 물의 결정체에다 ‘고맙습니다‘라고 말을 했더니 다시 향기로운 꽃을 피운 것처럼, 우리네 인생은 항상 언제든지 새롭게 도전하고 긍정하고 다시 일어설 수 있다. - P93
법륜 스님의 행복톡에 이런 글귀가 있었다. ‘긍정으로 감사하며 보라는 것은 ‘다 좋다‘는 얘기가 아니다. 넘어지면 ‘아, 이래서 내가 넘어졌구나‘하고 감사하며 교훈을 얻어서, 다음에는 안 넘어질 수 있는 길을 찾는 것이다. 그러면 결과적으로 넘어진 게 안 넘어진 것보다 더 좋은 일이 된다. 일부러 넘어지라는 것이 아니라 결과를 현실로 받아들이고, 거기에서 또 출발해야 한다. 이런 자세를 가지면 ‘실패가 곧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이 현실이 되고 늘 감사하며 웃을 수 있다.‘ - P119
브라이언 트레이시는 《백만불짜리 습관>에서 "일찍 자고 일찍일어나는 습관을 길러라. 성공한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난다. 일찍 일어나면 건강하고 현명한 사람이 되고 돈을 많이 번다. 그리고 건강에 대해 감사해라."라고 말했다. 성공한 사람들을 대부분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건강을 위한 습관을 지속한다. 감사습관도 마찬가지다.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에일어날 수 있는 건강이 있는 걸 감사하며 하루를 시작하면 어떨까? 보약과 비타민을 굳이 챙겨먹지 않더라도 건강할 수 있을 것이다. - P161
내가 먼저 나에게 감사한다고 좋아한다고, 사랑한다고, 내가있어 참 좋다고, 나는 잘 할 수 있으며, 나는 참 근사한 사람이라고나에게 감사편지를 써보자. 그리고 그 편지를 나에게 붙여 보자. 우편물로 받으면 더욱 새로울 것이다. 잔에 물이 넘쳐야 다른 사람들에게 물을 나누어줄 수 있다. 자신의 잔에 감사함이 텅 비어 있다면 다른 사람에게도 감사편지를 쓸 수 없다., - P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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