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apara Writing Passion Lv.1 Parapara Writing Passion 1
변선호 지음 / 마치모어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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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책 오기를 손꼽아 기다렸던 책!


 


신청했던 이유 중 책 소개 글에 퐉 꽂혔던 문구가 하나 있다.



바로 이것!


"파라파라를 1년간 따라 쓰기만 해보세요. 머리 속에 어순이 지어져 1년 후 영작이 됩니다."


영어공부 힘든데 지치는데 따라 쓰기만 해보라니깐 


이거 괜히 속고 싶어지는 마음 그런거 있자나.


그래서 나는 기대하며 속아보기로 했다.




Unit 1. 사운드 디자이너 스토리다.


따라 쓰기 전에 따라 말하기로 시작하길래 QR 찍고 들어가봤다.



원어민 녹음 파일 딱 준비 되있고 다운 받을 수 있는데 


웹에서는 그냥 재생 혹은 속도 조절만 된다.


고로 나는 다운받아서 구간 반복을 다른 앱을 써서 해야했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org.dumpcookie.ringdroidclone&hl=ko&gl=US


나는 요거 쓰는데 괜찮더라는 



속도를 1.5배속 하면 원어민 속도인 것 같다. 1배속이 살짝 느린 것 같아.


아마 Lv1 이 리딩2년차 초3을 기준으로 만들어져서 그렇겠지?



쉐도잉 할 때마다 삼각김밥처럼 생긴 두더지 5마리에게 색칠해 보란다.


은근 발음이나 성조라 해야하나,..그 높낮이 따라 말하려다 보니 5번 금방 했다.



왜 난 읽으면서 해석이 안되는거지? 


아캬캬, 부끄러워하며 조용히 해석의 시간을 가져본다.


하지만지만지만 뒤로 넘어가니 해석해주는 페이지 있다는 사실.




sentence order extension


몽땅은 아니지만 중요 문장들 해석이 나와있다.


전에 다른 책을 보고 이렇게 문장 어순이 확장되는 걸 단계별로 밟는게 참 괜찮아 보였는데


요놈이 딱 그걸 가지고 있었다. 거기에 쉐도잉까지 합해져서 말이다.



해석만 봐도 알지만 진짜 어색하다.


한국어로 생각하면 많이 어색한 문장들이지만 


영어로 생각하면 자연스런 어순이다.



계속 이렇게 보다보면 저절로 감이 올 것 같다.



"다듬이 소리가 퍼지자마자 . 경기장에. 세계는 감동받았다."


이 얼마나 어색한 한국어의 완벽한 영어 어순인가.


"as soon as the Dadeumi sound spread in the stadium the world was moved."



사실 sentence order extension 방식으로 공부하고 싶어서 다른 책 샀는데..


살 필요가 없었네?




sentence order Build-up


아까는 쪼개 따라쓰기였다면,


이번엔 몽땅 따라쓰기다. 



"In a 1960s Pepsi ad, he made the famous 'pop' sound."


"1960년대 한 펩시 광고에서, 그는 만들었다 그 유명한 '펑' 소리를"



열심히 따라 써본다. 


내가 믿고 따라 써본다 파라파라!!



이쯤되면 대충 외웠지?


쉐도잉 5번했고, 2번이나 따라 썼으면 외운거지?


네니요...



그래도 용감히 정답이라 생각한 것들을 끄적여본다.


틀린 건 고치면 되고 왜 틀렸나 확인하면 되지 뭐.


내가 이걸 모르는구나 알게되는 순간이랄까?


(아름답다 나의 공부하는 마인드ㅋ)



오른쪽 위에 보석같은게 unit 넘어갈 때 마다 하나씩 더 생기는데


저게 무슨 의미인지 책 잘 뒤져서 읽어보면 알게되지!



 


쉐도잉 하고 나면 게임이 나오는데,


처음엔 '이게 뭐야 유치하게' 하면서 또 따라해본다.



게임 몇 번 한 다음에


본문 글 해석하는데 단어가 벌써 외워져서 놀라웠다. 




 


어떻게 하는 게임인지 영상보면 다나옴.


근데 게임에 나오는 단어 발음은 들을 수 없어서 아쉬웠다.


왜 그게 아쉽냐면..



내가 후기에 올릴라고 파라팡팡게임을 단어를 외치며 했는데


그게 발음이 꾸져서 -_ - .. 사운드는 바꿀까 했는데 걍 gif 맛보기 ㄱㄱ



R1이면 오른손 한번 쾅


L2면 왼손 두번 쾅 


하면 되는 단순한 게임인데 여기에 단어까지 말하면서 


1,2,3,4 순서 써있는거 보면서 하다보니깐 뒤죽박죽되서 


오른손 4번 치고 있고, 버퍼링 걸리고, 단어 말 하는거 헤매고 난리다. 



하다보면 익숙해져서 속도는 빨라지더라.


나름 재미있었음......



가장 재미있었던게 책 뒷표지에 북트레일러 QR 에 담긴 영상이었다?




어이없는데 귀여웠음.


내가 뭘 기대했나 싶은 허탈함은 있었지만 당황해서 재미있었음.




다양한 직업이 주제인 parapara writing Lv.1 임.


괜찮고 즐겁고 다양하고 성취감있었다.






* 이 책은 '리뷰어스클럽'에서 진행한 서평 이벤트에 참여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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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para Writing Passion Lv.1 Parapara Writing Passion 1
변선호 지음 / 마치모어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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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이책으로 공부하면 영어식 문장을 저절로 알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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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비의 매직하우스 플레이북
꿈꾸는달팽이 편집부 지음 / 꿈꾸는달팽이(꿈달) / 2022년 7월
평점 :
절판



 


 9시에 등원하시는 아드님께서 평소와 다르게 아침 일찍부터 일어나셨다.


밥도 다 먹고 모닝응가도 끝내셨지만 등원시간은 오지 않는다.



그 긴 시간을 어찌 하리요.


놀아 드려야지요. 신명나게.



기회다 싶어 플레이북을 꺼내 들었다.



하나씩 펼쳐보며 꼬물이 손으로 살핀다.


17갤을 달리는 아드님은 자동차 하나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소방차, 경찰차 그리고 스포츠카.


차쟁이 아빠의 피는 속일 수 없나보다.



역시나...역시나....



 



 스포츠카를 닮은 보라색 '칼리타'를 아주 정확하게 두번째 손가락으로 포인팅하신다.


아직 미디어 노출을 시키지 않기 때문에 아드님은 #개비의매직하우스 를 한번도 보지 못했다.


그렇지만 그건 아무 상관이 없다.


입덕은 보지 않고도 할 수 있는 영역 아니던가.



소방차, 경찰차에 이어 칼리타까지 스페셜 그룹에 포함되는 건 아닌지 ...




 


칼리타를 짚은 손을 고정한 채 플레이북을 펼치는 노련한 손놀림이다.


발가락을 움켜 쥔 채 아빠 다리를 하는 발놀림 또한 빼먹지 않는다.



마음에 들지 않으면 바로 내팽겨친 후 자리를 뜨시는 아드님이지만


이번만큼은 집중모드를 마냥 보여준다.




 


스티커를 떼서 플레이북에 붙여 보기를 시전하신다.


이런, 칼리타를 연못에 빠트렸다.



아드님이 세차시켰다 생각해본다.


더러운 우리차를 생각하며 연못에 던진 건 아닌지 의심도 해본다.




 


손등을 나에게 들이밀며 스티커를 붙여 보라 하시기에,


예쁜 공을 떼다가 붙여드렸다.



탁탁 치며 붙이는 척 하더니, 곧바로 떼서 내동댕이 친다.


진짜 공인줄 알았나 보다. 하하.




 


이번엔 저 녀석을 세워서 입체적으로 보여주기 놀이를 해본다.


발판을 끼고 딱 세워놓은 후 보여드리려 했지만..


곧바로 낚아챈 후 발판을 떼고 접어버리신다.



칼리타에게 자유를 주고 싶었나보다.


널 속박하는 발판따윈 어울리지 않아




아직은 동작 하나 하나가 서툴기만 한 귀여운 17갤이지만,


플레이북으로 함께 놀 수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등원 전 놀이시간이 아주 흥미로웠다.



다음부턴 더 오래 자고 늦게 일어나길 감히 기대해보며


즐거운 플레이북 놀이를 마쳤다.



<끝>


*이 책은 '책과 콩나무'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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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해 봐! 소방차 제제의 그림책
네모펜스튜디오 지음, 경기도 소방학교 감수 / 제제의숲 / 2022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15갤 아드님이 소방차에 푹 빠지셨다.


소방차 장난감, 소방차 책을 매일 꺼내서 보고 듣고 놀기를 무한반복.



그래서 준비한 책, #운전해봐!소방차


체험북이라길래 신기해서 보게 되었다.



사운드북, 팝업북, 조작하는 여러 책들에 익숙한 15갤 맘이었던지라 진짜 소리나고 움직이게 할 수 있는줄 알았는데, 책에서 정답을 찾고 말하고 따라해보는 체험북이었다.


😂😂 나 너무 아기아기한 책에 익숙해져버렸...



 

빵집에서 불이 났어요!!


소방서에 전화해야 하는데 번호를 모른다구요?!


책 속에 힌트가 있어요~



이렇게 책에 그려진 전화기를 손으로 눌러서 119에 신고하기 체험을 하면 된다.


아기가 누르면 사운드는 엄마의 몫!




 


소방호수로 물을 뿌려야해요.


열림 쪽에 놓아야 하는데 맞는 손잡이를 선택해 밀어주세요!



나도 소방차의 조작부를 볼 기회가 없었기 때문에 소방학교의 검수를 받은 책에서 제공하는 이 부분이 신기하고 유익했다.



한번도 생각해본 적 없었는데 막상 보고 나니 불을 끌 때 저런 조작을 통해 물을 나오게 하고 또 잠그고 호수도 여러개 꼽을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왜 한번도 이런 것에 대해 호기심을 가져보지 않았을까? 하며 아이들이 이 책을 보면 미쳐 생각해보지 못했던 디테일도 알게 되고 굉장히 흥미로울 것 같다. 특히 소방차를 좋아하는 친구들은 더더욱 빠져들겠지!


 


소방차가 애앵애앵하며 다닌다고 알려줬더니 책만 보면 손을 반짝반짝 하면서 애앵애앵을 따라한다.


사운드북에서 나오는 소방차 소리도 들려주고 책도 보여줬는데,


왜 한번도 소방서 앞에가서 소방차를 구경시켜 줄 생각을 못해봤을까?



인친 덕에 아이디어를 얻었다. 운좋으면 소방서 앞에서 기웃거리다가 소방차를 볼 수 있으랴!


주말엔 소방서 기웃거리기 놀이를 하러 가야겠다.



 


화재신고와 응급 환자 신고에 대한 방법도 알려주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방차에 대한 체험도 간접적으로 해볼 수 있어서


자동차 좋아하는 아이들이 학습동화책으로 보기에 정말 좋은 기회이다.



알록달록하지만 깔끔한 그림으로 아이들의 시선을 빼앗는 운전해봐!소방차로 오늘도 즐거운 드라이빙을 시작해보길!




* 이 책은 '리뷰어스클럽'에서 진행한 서평 이벤트에 참여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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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해 봐! 소방차 제제의 그림책
네모펜스튜디오 지음, 경기도 소방학교 감수 / 제제의숲 / 2022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소방차에 대해 은근 디테일한 정보와 재미가 있고 색감이 알록달록 아이들 시선 사로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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