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렌츠가 들려주는 카오스 이야기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106
곽영직 지음 / 자음과모음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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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이야기 중 이 책은 네번째로 읽은 책이다. 첫번째는 아직 리뷰를 쓰지는 않았지만 '슈뢰딩거가 들려주는 양자물리학' 이었고 그뒤로 드렉슬러의 나노기술, 크라우지우스의 엔트로피, 그 다음이 로렌츠의 카오스 이야기 이다.

 그런데 나노기술, 카오스, 엔트로피에 특별히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것은 아니었다. 많은 과학이야기 중에서 이 책들을 선택한 이유는 '곽영직'이라는 물리학자 선생님의 글이 너무 좋아서였다.

 책을 앍기 쉽고 친절하게 써주시고 꼭 알아야할 핵심 내용을 반복해서 들려주셔서 책을 다 읽고나면 뭔가 남는게 있도록 해주셨다.

 그래서 카오스 이론이 무엇이냐고 누구나 나에게 묻는다면

 " 나비효과와 비주기성이 나타나는 비선형 동역학을 프렉탈기하학으로 풀어내는 것" 이라고 대답할 수 있게 되었다.

 날씨라든가 스키장에서 사람들이 내려오는 코스 같이 전혀 예상을 할 수 없을 것 같은 일들을 분석하고 예측하는 과정이 정말 재미있었다. 그 과정에서 나온 '기이한 끌개' '방정식' ' 컴퓨터' 같은 단어들이 실용적으로 다가와서 참 좋았다.

 곽영직 선생님은 강원도에서 고등학교까지 나오시고 서울대 물리학과를 졸업하셨다고 한다. 지금은 수원대학교 학장이시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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