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마와 아니무스 분석심리학의 탐구 2
이부영 지음 / 한길사 / 2001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지금의 힘든 시간들이 융이 말한 전체성을 이루어 가는 과정이라면 묵묵히 견뎌야 할 뿐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  

융도 말했다. 상승과 하강을 계속 하며 순환하며 발전해가는 것이라고.. 

성숙한 아니무스의 경지에 오르고 싶다. 

노현자의 이미지였던것 같다.  

아니마의 최고 경지는 소피아였다. 

결국 진리에 이르는 것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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