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를 저지르는 사람들을 보면서 참 이해할 수가 없었는데 이 책을 읽고나니 그들의 심정이 어떤건지 알수 있게 되었다.
타인의 마음에 무척이나 잘 공감하는 나로서는 남이야 어찌되었건 알바없다는 그들의 무심함과 이기심이 놀랍기만 할 뿐인다.
아무튼.. 재미있게 잘 보았고 앞으로 인생사는데 이책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