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버블이 온다 - 우리는 진짜 인공지능을 보고 있는가?
아르빈드 나라야난.사야시 카푸르 지음, 강미경 옮김 / 윌북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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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4장 '생성형 AI에 이르는 기나긴 여정'부분을 읽으면 정말 많은 것을 알게 된다. 

AI 는 1943년으로 거슬러올라가는 기나긴 혁신의 연속이라는 것과 그중 이미지를 사용하는 훈련에서 머신러닝이 효과가 있었다는 것 , 이미지넷이 AI의 급속한 발전을 이끌어왔고 엔비디아 같은 그래픽 처리 장치 제조사들이 막대한 수입을 챙겼다는 것..

 그런데 나는 이 부분에서 데이터세트와 주석달기라는 작업을 하는 노동자들에 대해 알게 되었는데 정말 금시초문이었다. 사자가 불쇼를 하기까지 돌고래가 사람들의 갈채를 받기까지 계속해서 훈련을 시키는 사육사나 조련사처럼 아니면 헬렌켈러를 사람으로 만든 설리반 선생님처럼 AI에게 그림과 주석을 같이 보여주는 선생님들이 있었다는 것인데.. 그럼 지금도 그 작업이 계속되고 있는 건가? AI는 그 주석을 신호로 정보를 물어오는 것인가? 정말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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