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 사표 - 며느리 사표를 내고 기적이 찾아왔다
영주 지음 / 사이행성 / 2018년 2월
평점 :
품절


며느리 사표를 내신 작가님을 지지한다.
나는 여자도 경제활동을 해야하고 남자도 가사일을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두가지 다 별로 어렵지도 않다. 왜 굳이 일을 나눠서 서로 힘들어지는지 모르겠다. 애기가 어리면 봐주는 사람을 구하든가 어린이집에 맡겨서 키우면 되고 똑같이 일해야 억울한 사람이 없다. 그러면 사랑과 동지애도 커지기 때문에 더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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