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가 잘 안되서 구글 맵을 띄워놓고 하나하나 찾아가며 간신히 읽었습니다.
이 책을 읽는 것과 이 책에 소개된 코스를 걷는 것은 시간을 낭비하는 것이라는 게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읽는 사람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책으로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