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배틀! 공룡 컬러링북 카드배틀! 컬러링북
귀엽곰 지음 / 베어북스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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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고사우루스, 트리케라톱스, 티라노사우루스, 스피노사우루스, 디플로도쿠스 등

이름도 어려운 쥐라기 공룡과 백악기 공룡 총 36종의 공룡 일러스트가 담긴 컬러링북.

공룡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거대한 크기의 공룡 그림이 있고,

부록에는 공격력/방어력/속도가 표기된 다양한 공룡 카드가 있다.

부록으로 담긴 배틀 카드에는 무려 73종의 공룡이 들어있어 다양한 공룡으로 카드놀이를 즐길 수 있다.


공룡 사진이나 캐릭터를 보면 이름을 줄줄 외우고, 공룡만 보면 사고 싶어 하는 아이가

요즘 색연필로 끄적이는 것도 좋아해서 같이 시간을 보내기 좋았다.

공룡 하나 고르라니 제일 먼저 트리케라톱스를 골랐고, 무지개색으로 컬러풀하게 공룡이 완성되었다.


공룡 색상들이 일반 색연필에서는 단색으로 구하기 어려운 색상들이 많기도 하고,

일러스트가 명암까지 섬세하게 들어가 있어 비슷하게 완성하기도 어렵게 느껴졌다.

그냥 원하는 색상으로 원하는 대로 색칠해서 완성하며 시간을 보냈다.



아직 어려서 가위질은 조금 어려워 카드를 자르는 것까지는 내가 하고,

카드놀이하기에도 어려움이 있어서 그냥 카드 그림 보여주고 '공룡 이름 맞추기' 정도로 게임을 했는데,

어떻게 이 많은 공룡 이름을 다 알고 다 구분하는지 놀라울 따름이었다.


공룡 좋아하는 아이들에겐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이 가능한 유용한 책이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읽고

개인적인 의견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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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될 수밖에 없는 너에게 (10만 부 기념 응원 에디션)
최서영 지음 / 북로망스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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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5개월 만에 10만 부 판매를 돌파하고, 단숨에 베스트셀러에 오른 응원 에세이.

단호하고 다정한 공감과 따끔하고 현실적인 조언으로 독자들에게 필요한 이야기를 정확히 해준다.

스스로를 돌아보고, 자기 자신을 탐구하고, 내 욕망을 알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바꾸고 싶은 인생에 대해 생각하고 구체적으로 미래를 그려내는 힘을 기르라 하며,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열심히 살면 다 잘 될 거라는 희망고문을 하지 않는다.


"내 인생은 이미 실패했다고" 생각하라는 말이 꽤나 충격적이었다.

하지만 저자의 의도를 파악하고 숨은 뜻을 이해하게 되었고,

계속 글을 읽다 보니 정말 마음이 편해지고 용기도 생기는 마법의 문장이었다.


주변의 시선이나 남의 평가를 신경 쓰지 않는 편이고, 일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잘 받지 않는 편이다.

간혹 일하다 짜증이 나고 힘들어도 잠깐 쉬고 나면 금방 다시 회복했다.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쉬어야 하는 시간이 길어지고 회복이 더디게 느껴졌다.

나도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 많이 지치고 힘든 상태였는데 작은 바람을 일으켜 변화를 만든 책이다.


최근 비슷한 내용의 책을 여러 권 읽었는데,

잔잔하게 마음을 다독여주고, 깨달음도 주고, 반성도 하게 되는 책이다.

비슷한 상황에서 나의 결정은 여전히 후회로 남아 있고,

여전히 마음에 남는 불편한 일들도 있고, 아직도 신경 쓰이는 기억도 있다.

하지만 그것들을 계속 마음에 남겨두지 않는 방법을 조금 알게 된 것 같아

묵직하게 남아 있던 앙금이 녹고 여유를 되찾은 기분이었다.


어제보다 오늘을, 오늘보다 내일을 더 근사한 인생으로 만들기 위해 필요한 책!

"잘될 수밖에 없는 나는 뭐든 해도 된다." 마법의 주문을 걸어본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읽고

개인적인 의견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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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다 - 삶의 여백을 사랑하는 일에 대해
김신지 지음 / 잠비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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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일상을 특별하게 사는 방법을 이야기하듯

자신에게 필요한 '시간'에 대해 깨닫고 시간에 대해 이야기한다.

오히려 퇴사를 한 뒤 여유를 되찾고 여백이 있는 일상을 살게 되며

작은 것에도 애정을 느끼는 작가가 귀엽게 느껴졌다.

작가의 일기를 몰래 읽으며 웃기도 하고, 감동도 받고, 반성도 하면서

나만의 시간도 함께 보내는 아깝지 않은 시간을 보낸 기분이다.

하루치의 삶에 할 수 있는 만큼 성실할 것.

동시에 결코 오늘의 기쁨을 소홀히 하지 말 것.

미래를 위해 현재의 즐거움을 미루기보단,

지금을, 오늘을, 현재를, 매일을 즐겁고 행복한 일상으로 가득 채우라는

당연하고 자주 듣는 말이지만 실천은 쉽지 않은 말.

하지만 작가의 이야기를 읽고 있으면, 생각보다 어려워 보이지 않는다.

그리고 그 모든 것에 우선하는 것은 바로 "나"

나만의 시간을 가지며 나를 돌보는 시간이 꼭 필요하다.


요즘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모르게 하루, 이틀, 일주일이 지나가버린다.

하는 일도 없는 것 같은데 시간만 흐르는 기분이라 우울하고 다운되는 날이 종종 있었는데,

그런 내용이 딱 나오는 순간, 너무 공감되어 더 집중되었다.


'신지 생일 평일 프로젝트'는 매우 흥미로웠다.

내 생일에도 꼭 가보고 싶은데, 올해로 목표를 잡아야 할까?

친구처럼 지내고 싶은 엄마와 여행이 가능할까?


하루하루가 모여 평생이 되고, 소중한 인생이 된다는 작가의 말을 되새기며

하루하루를 알차게 즐겁게 잘 보내야겠다.

아, 해야겠다!라고 다짐하면 그것이 부담으로 느껴질까?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읽고,

개인적인 의견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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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보다 괜찮은 어른 - 좋은 어른이 되고 싶은 내게 던지는 인생의 질문들
김혜민 지음 / 시크릿하우스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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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 살, 누구나 공식적으로 어른이 되는 나이.

어른은 누구나 되지만, 좋은 어른은 아무나 될 수 없다.


Part 1. 좋은 선택이 좋은 인생을 끌고 온다.

Part 2. 그런 어른들처럼 나이 들긴 싫었다.

Part 3. 나만을 위한 것에서 우리를 위한 것으로

Part 4. 우리 그냥 다 함께 살아요

Part 5. 태도가 변하면 삶이 된다.


다섯 파트 중 어느 파트도 거를 것이 없다.

내가 좋은 어른이 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가 좋은 어른이 되는 것도 중요하다.

최근 학교 폭력이나 학대, 어린아이들 관련 뉴스를 많이 접하게 되는데

그럴 때마다 어떻게 사람이 저럴 수 있는지 생각하고 화를 내며 욕을 뱉어낸다.

나도 그냥 '큰 인간'일뿐이지만, 적어도 뉴스에서 말하는 '저런 인간'은 되지 말아야지 생각한다..

어른, 어떤 어른이 좋은 어른일까?

어떤 태도로 내가 속한 세상을 바라보고, 내가 살고 있는 시대를 어떻게 대하며 행동해야 하는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질문을 던지며 생각하다 보면 조금은 더 좋은 어른이 되어있을까?

책 앞부분 '추천의 글'에 적힌 꽤 많은 추천사를 읽으며

작가의 생각과 다르게 작가는 이미 좋은 어른이 아닐까? 생각했다.

좋은 어른, 좋은 사람은 어떤 사람인지 고민하고, 생각하고, 다른 사람과 토론하는 노력들을 통해

이미 좋은 사람이 되어가고 있는 것 같아 책을 읽으며 또 다른 따뜻함이 느껴졌다.


"인생을 가속시키는 액셀 같은 책이기보다는 인생을 멈추고 돌아보는 브레이크 같은 책이길 원한다."라는

작가의 바람처럼 그동안 나의 행동과 관점을 스스로를 돌아보는 좋은 기회가 되었고,

조금은 좋은 염치 있는 어른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생기는 시간이었다.

상대방을 존중할 줄 아는 조금은 좋은 어른이 되고 싶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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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자 필독서 30 - 진짜 고수들의 지혜와 경험이 담긴 명저 30권을 한 권에 필독서 시리즈 3
레비앙 지음 / 센시오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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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고수들의 지혜와 경험이 담긴 명저 30권을 한 권에!!

투자 원리부터 부동산 실전 투자법까지,

부동산 공부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헤매는 사람들을 위해 30권의 책을 추천한다.

각 책의 요점을 쉽게 정리하고, 관련 노하우나 경험, 지혜도 함께 얻어 갈 수 있는 "가성비" 최고의 책이다.


검증된 책 30권을 엄선한 만큼 거를 것이 하나도 없는 알찬 내용들로 가득하다.

부동산으로 이름이 알려지고 인정받는 저자들의 책을 소개하는 책이라

굳이 처음부터 순서대로 읽지 않아도 괜찮고, 챕터나 책 별로 짧은 시간에 나눠 읽기에도 효율적이다.


책 한 권을 읽었지만, 30권 아니 그 이상 많은 책을 읽은 수준으로

다양한 정보를 접하고 여러 분야에 대해 알 수 있는 말 그대로 필독서이다.

책을 다 읽은 후엔 부동산 투자에 대한 나의 생각도 함께 정리할 수 있다.


저자가 추천한 책 중 내가 읽었던 책도 있고, 심지어 여러 회독을 했던 책도 있었는데,

같은 책을 읽은 것이 맞는지 의심될 정도로 새로운 정보를 알게 되기도 했다.

읽은 사람, 읽는 시기에 따라 받아들이는 정보가 다르다는 것을 다시 깨닫게 되며,

마지막 장을 덮을 땐, 저자가 추천했던 책 30권을 읽어야겠다는 다짐도 하게 된다.

다음 상승 파도까지 반복적으로 읽으며 나만의 힘을 길러야겠다.


부동산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책 한 권 읽을 시간적 여유를 만들어 꼭 읽었으면 좋겠다.

정말 필독서 30권의 책을 한 권으로 만날 수 있는 최고의 기회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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