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의 30대 인생까지의 주거 경험을 쓴 일종의 미시사인데 매우 흥미롭게 읽었다.어디에 산다는 것이 매일 의식주라고 배우긴 했지만 이렇게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 책이다.책에서 글쓴이가 말하는 나의 그때 그때의 상황에 알맞은 집에 사는 게 점점 힘들어지는 세상이다.나는 복학하고서 기숙사에서 살지 원룸에서 살지 돈은 있는지 여러 고민도 해보게 해줬다.그리고 무엇보다 재밌어서 읽을만하다. 이런 주제를 다룬 책은 이 책밖에는 본 적이 없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으로 인생을 바꿀 수 있다라는 것인데이 책에 나온대로 하기는 많이 어려울 것 같다.우선 침대에서 밍기적 거리는 것만 바꿀려고 한다.잠시 삶의 자극제가 된 책...
노트에 정리해가며 읽었다.경제학원론 수업만큼 경제이론에 대해서 알게 해주는 그런 책은 아니지만 그 이론의 배경과 사상가의 생각을 참으로 흥미롭게 서술했다.그 흔한 수요공급곡선도 안나와 경제 전공자가 아닌 사람들도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