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안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44
헤르만 헤세 지음, 전영애 옮김 / 민음사 / 2000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왜 명작이고 읽어야 한다고 주위에서 말했는지 알 것 같다.

짦은 편이지만 생각하면서 그리고 나와 비교해가며 읽느라 생각보다 오래 읽게 되었다. 읽는 동안 매우 좋았다.

나는 아직 책 후반의 싱클레어는 아니고 중후반 쪽의 싱클레어와 아직 어린 싱클레어의 모습도 있는 것 같다.

나중에 다시 한 번 읽었을 때는 또 다른 느낌일 것 같아 꼭 한 번 다시 읽어야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피에트라 강가에서 나는 울었네
파울로 코엘료 지음, 이수은 옮김 / 문학동네 / 2003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사랑하고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 장영희 에세이
장영희 지음, 정일 그림 / 샘터사 / 2009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학교에 꽤 유명히고 감동적인 일화의 주인공이신 故장영희 교수님께서 마지막으로 남긴 책이라고 하여 읽어보게 되었다.

정말 솔직 담백한 것이 술술 읽히고 또 그 가운데에 생각할 거리도 많았다.

다른사람이 되어 고민을 들어주는 것 그리고 내 자신이 누군지 알아가는 것에 대한 이야기 등등 시간 가는 줄 몰랐다.

주위 사람들에게 책 선물할 때 고민 없이 고를 수 있을 것 같다.

이제 더 이상 글이 안나온다니 너무 슬프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어렴풋이 알 것 같기도 한데 아직 나한테는 좀 어렵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9)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수레바퀴 아래서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50
헤르만 헤세 지음, 김이섭 옮김 / 민음사 / 2001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줄기를 잘라낸 나무는 뿌리 근처에서 다시 새로운 싹이 움터 나온다•••그것은 단지 겉으로 보여지는 생명에 불과할 뿐, 결코 다시 나무가 되지는 않는다.˝ 이 구절을 읽었을 때 왜 그렇게 비관적일까 생각을 했었다. 책에서 나중에 한스는 새로운 싹이 트는 모습을 보여주게 된다. 그러나 정말 갑작스럽고 충격스러운 결말을 맺는다. 그 결말을 담은 충격스러운 문장을 몇 번은 다시 읽었다. 읽고 나서 들은 생각은 한스는 아니지만 어쩌면 나는 수레바퀴와 타협을 한 것 같다. 소설이 보여주는 풍경도 너무 좋을 뿐더러 한스와 나는 그래도 많이 비슷한 것 같아 몰입하며 읽었다.
이렇게 내 인생소설 리스트에 책 한 권 더 추가하였다. 너무 늦게 읽은 것 같기도 하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1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북프리쿠키 2018-07-15 23: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르만헤세 작품 처음부터 유리알유희까지 차례대로 읽으면,
진가를 느끼실꺼예요~응원합니다.!!

이카루스 2018-07-15 23:16   좋아요 0 | URL
응원 감사해요~^^제가 사실 그 유명한 데미안도 안읽었거든요ㅎㅎ 첫 헤르만헤세 작품이었는데 매우 좋네요! 도서관에 데미안이 대출중이어서 차선으로 빌린 책이었는데도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