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설계 유령교회 - 지만지고전천줄 219
아나 블란디아나 지음, 백승남 옮김 / 지만지고전천줄 / 200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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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가독성이 너무 안좋습니다. 무슨 말을 하는지 전혀 모르겠는 문구, 예를 들면 38쪽 ˝배고픔 때문에 생각나고 던져진 곳이 어디인지 찾아야 하는 음식을 예외로 하면서˝ 같이요. 그것보다 전체적으로 가독성도 너무 안좋아 힘듭니다. 그럼에도 흔하지 않은 작가의 작품이라 별 3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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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는 모든 피가 검다
다비드 디옵 지음, 목수정 옮김 / 희담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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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이 아쉬워 깎았다. 초반은 정말 몰입히게 되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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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의 날
압두라우프 피트랏 지음, 구잘 미흐라예바 옮김 / 틈많은책장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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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5년판도 같이 번역되어 실렸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덕분에 희귀한 문학 잘읽었습니다. 다만 책 공백이 너무 많아 단편소설 하나 치고는 책값이 좀 비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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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프로젝트 메이지 Project Meiji
마키노 신이치 지음, 최수민.최선영 옮김 / 새벽고양이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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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름.. 소년은 한층 더 자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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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중국 3대 고전
나관중 지음 / 혜민북스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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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떡 하니 땅지(地)자를 쓰다니.. 언제부터 삼국지의 지가 땅 지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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