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의 날
압두라우프 피트랏 지음, 구잘 미흐라예바 옮김 / 틈많은책장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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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5년판도 같이 번역되어 실렸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덕분에 희귀한 문학 잘읽었습니다. 다만 책 공백이 너무 많아 단편소설 하나 치고는 책값이 좀 비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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