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에 대해 생각하는 계기가 된 책.인문학적 사고로 세상을 바라보는 창이 더 넓어지게 해주었다역시 故신영복 교수님답게 알기 쉽게 쓰여져있어 이해가 잘되었다.방대한 내용이 담겨져 있어서 나중에 다시 또 읽어보면 좋을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