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이여 안녕
프랑수아즈 사강 지음, 김남주 옮김 / arte(아르테) / 2019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세실 진짜 열받게 한다.. 근데 이야기에 빠져들게 만들고. 읽으면서 에릭 로메르의 해변의 폴린 영화가 생각나기도 했다.

그리고 프랑스 재수생은 널럴하구나 부럽다 이런 생각도 들기도 했다. 여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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