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정 페이터의 수사 일지
리이타오 지음, 최지연 옮김 / 틈많은책장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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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적 의미가 있을지 몰라도 짧은 단편이기도 하고 엄청 흥미롭지는 않았다. 대만의 역사에 관심 있다면 흥미로워할 내용. 번역을 통해 본 것만 해도 감사해서 별 하나 추가했다. 그 당시에 열기구 타고 다니는 것도 신기했다 여러모로 국제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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