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의 이면 을유세계문학전집 122
씨부라파 지음, 신근혜 옮김 / 을유문화사 / 2022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놉펀이 답답하면서도 너무 선을 그어버린 끼라띠 여사(하지만 그것도 사랑하기에 했던 것..)

놉펀이 너무 젊었다. 그치만 젊었기에 그렇게 사랑할 수 있었겠지 그래서 끼라띠 여사도 놉펀을 다르게 본거고. 어렵고도 어렵다 사랑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