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타처럼 울 수 있음에 - 2017 제1회 아시아문학상 수상작가 작품집
담딘수렌 우리앙카이 지음, 이안나 옮김 / 도서출판 아시아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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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의 느낌이 강한 시이다. 몽골 유목민의 풍경과 시인의 생각이 잘딤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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